친근감하면 떠오르는 배우 둘이 뭉쳤네요. 지상파 방송 3사 모두 적자에 들어선 상황에서 과연 종합병원2는 MBC 구원투수로써의 역할을 제대로 해냈을 수 있을까요? 방송사에서는 최대한 신경을 많이 쓴 거 같죠? 10년 넘어 돌아온 드라마답게 초반부터 건물이 무너지는 대형참사와 마주치는 종합병원... 

종합병원 1에서 기억나는 장면이 무엇이던가요?
저는 꺽다리 구본승과 여자 의사 신은경... 그리고.. 가슴노출신 전도연, 그리고 독사 치프

사실 그외 인물들은 기억도 안났었죠.

불행인지, 다행인지..제가 기억했던 전편들의 주인공(?)들은 종합병원 2에선 찾아볼 수 없습니다.


# 1 - 영화에서 친아들과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더군요..




# 2 - 가장 인상짙은 장면이죠. 전편과 비교하게 만들어 놓은 촛불봉합대결(?)과 움직이는 배드 위에서 심장마사지(?)를 하던 외과의 교수...(역시 드라마다 싶기도 하더라고요)

드라마의 생명이라는 리얼리티가 느껴지시나요? 차라리 리얼리티 버라이어티가 더 리얼하신가요? 사시까지 패스한 레지던트... 어떨껍니까!!!


Posted by 1004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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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몇년만에 만들어지는 종합병원이라 살짝 기대는 했었지만...역시 저도 김정은의 오버연기가 거슬리더군요.어느 예능프로에선가 차태현이 나와서 자기랑 김정은이 의사와 환자로 나왔던건 해바라기라고 하던데 그말을 못들었으면 저도 그게 종합병원인줄 알았을 겁니다.

    암튼 아직까진 높아진 기대치에 비해 상당히 미약한 출발인것 같습니다.

    • 김정은의 연기스타일이 좀 오버스럽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내용 자체가 그다지 흥미롭지 못해서 그런지 그 오버스러운 연기가 더 부각되는 듯합니다. 저도 해바라기는 자료화면으로만 보아왔습니다.

      효율적인 부분에선 미흡한 출발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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