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사랑이 원작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포스팅하기 전에 약간 검색을 해보니... 가을동화, 러브레터(수애 나오는거라고 하는데 아직 모르겠고요.. 통닭 많이 먹던 드라마던가요?)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라더군요.
대스타와 소시민의 러브스토리.. 이 얼마나 리얼리티 빵점짜리 드라마인가요? 대스타를 몰라보는 대학강사, 그것도 극중에서도 한류스타로 나오는 지우히메를 모르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당당했던건지 그녀가 대필 청탁자라는 사실에 심지어, 약간 무시하는 경향까지 보이는 대학강사..
여기까지 느낌으로봐선 잘하면 평작수준일 거 같아요. 유지태가 브라운관에서의 힘은 없다고 보고, 지우히메는 겨울동화 겨울연가의 힘으로 버텨가는 배우라고 판단한다면, 드라마의 미래가 보이는 듯하지만, 전 이런 드라마가 취향에 딱이라서 끝까지 가볼 거 같아요.
1,2회의 화려한 특별출연진... 오사마 빈 라덴이 나오는 장면에선 좀 품었답니다. ㅎㅎㅎ
덧, 발레신은 지우히메의 판단이 옳은 거 같더군요. 아름다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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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동화 -> 겨울연가
섬세한 감정은 리얼리티가 엄청 살아있음
드라마는 환타지, 현실에 없는 것 같은 것이 더 재미있음
드라마중에 리얼리티 이 정도인 드라마도 없는것 같아요
끝까지 재미있게 보아요
네, 재미있게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