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로 연예계 활동을 접을 뻔 했던 에리카양이 출연한 그 문제의 작품이랍니다. 그 당시 그녀의 베츠니란 말 한마디의 여파는 일본 본토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그녀의 활동을 예의주시하던 저에게도 신선한 (?) 충격으로 다가오더군요.

사와지리 에리카야 프랑스인지 모로코인지 .. 출신의 어머니 밑에서 자란 영향때문인지 말을 한번 거르지 않고 내뺃아 혹은 두어번 꺽어서 표현하는데 익숙하지 못한 언행으로 4가지 없단 오해를 자주 받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결국 대형사고를 치고 눈물의 사과 인터뷰 후 현해탄 건너 들려오는 소식은 없었던 거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
 
44살 남자 작곡가랑 올해 1월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들려왔네요. 그렇게 해서 떠오른 영화가 바로 이 작품이죠. 영화내용보단 출연진 때문에 한번은 털고 가야 할 듯한 영화였고, 이 영화를 감상하기 전 이세야 유스케히로스에 료코를 차버린 죽일 놈(?)이란 것도 알게 된 상태에서 이 영화를 보니... (마침 비슷한 시기에 이혼과 출산 후 웃는 모습이 어색해져 버린 거 같다는 이야기를 듣게된 타케우치 유코도 나오기도 했고요.)

 별로 였어요. 베츠니..

so so.. 그냥 저냥 ..


Posted by 1004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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