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숙제들...
1004ant@life :
2009/04/01 07:30
# 1 - 역시 11부작 드라마가 영화보단 더 재미있었음. 영화도 나쁘진 않지만, 동성애라서 ... 드라마와의 차별화때문일런지..
# 2 - 엔진빼곤 김탁구 나오는 드라마는 거의 다 본 거 같은데... 아마도 프라이드가 가장 재미없지 않았나 싶네요.
# 3 - 역시 법보단 주먹이 가깝군... 최후의 수단인 무력을 발휘해야 하는 순간이 올지도 모름.
# 4 - 역시나 진부한 스토리이지만 새로 자라나는 친구들에겐 첫 스토리일지도 모르는 영화.
# 5 - 에리짱이 세살만 어렸어도... 아니면 내가 다섯살 어렸거나...십년전에 이 드라마를 봤더라면... 일본인 특유 빙빙 돌아가는 연애감정에 덜 식상했을지도...
# 6 - 스미스씨는 워싱톤에서 잘 살고 있을까? 여의도에는 스미스씨가 없는 듯...
# 7 - 난 아직도 머리 검열을 당하고 있다는... 6^^
# 8 - 인간의 상상력은 치수를 재기 어렵지만, 2시간 넘어가는 상영시간은 잴 수 있다!!!
# 9 - 존중은 하지만, 역시 겉으로 보여지는 면은 아직 좀 그렇다는...
# 10 - 이 할아버지의 작품은 내 취향은 아니지만, 원령공주의 감동적인 결말을 떠올리게 하는 마무리..
숙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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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프라이드 보다말다 보다말다 계속 그러다가
결국은 보다 말았거든요.
다시 보면 재밌을까 생각중이에요.
밀린 숙제가 엄청 나세요.1004ant님^^
연공 전 무지 재밌게 봤는데요.ㅎㅎ
남자주인공은 전에 오구리 슌 나오는 드라마에서
굉장히 가난한 남자로 나올땐 몰랐는데
이 영화에선 진짜 멋있더라고요.
여주인공이 요즘 한참 이슈가 된 쿠사나기 츠요시가 프로포즈한 여자라더라고요.
그 소문 나고 바로 술먹고 난동을 피웠으니.. 안됐기도 하고 그래요.
프라이드 보고 엔진은 보지 말아야 겠다 싶더라고요. 연공은 ... 앤님은 아직 사랑중이시라..더 재미있지 않으셨나 싶기도 하고요.. 요즘 츠요시의 난동으로 인해 각키에게는 좋은 상황이 된거 같기도 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