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시설없는 체육활동은 고통이다...
I'm wanting ... :
2009/08/11 07:30
이런 장면들에 들어서면 영화내용보다 체육..혹은 운동 후 샤워할 수 있는 그 나라가 부러워진다.
밤늦게까지 학생들을 공부시키는 것을 보면 .... 야근에 쪄든 회사원을 보는 거 같다... 밤늦게까지 시키지 말고, 학업시간을 제대로 즐길 수 (?) 있는 환경조성이 중요하다고 본다...
아직까지 샤워장 달린 고등학교는 없을 거 같다는 예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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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 샤워시설. 좋은데요~^^
하긴 지금은 땀나도 수도에서 씻는게 전부잖아요.
샤워장 생기려면 백년은 기다려야할까요?
고등학교 글을 읽다보니 생각나는건데요.
어느 통계에 우리나라 학생의 스트레스 지수가 어른 지수보다 훨씬 높다하더라고요.
너무 질리게 공부를 시키니 대학 들어가면 놀고 싶어지잖아요.
한숨돌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요.
요즘은 1학년부터 취업준비한다니... 놀자대학생은 없어 진 거 같습니다.
샤워장 문제는... 어제 뉴스보니 미군부대 내 학교건축비가 우리나라 학교보다 8배 비싸다더군요.. 기능적인 면에서도 우리나라 학교는 교실에 냉난방시설만 설치하는 반면, 미국학교는 냉난방 기본에 공기순환(?) 시스템까지 갖춰져야 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