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GIMP 에 고수가 될 거야!~~
인생은 코미디 :
2009/08/13 07:30
그래서 김프 홈페이지에 있는 메뉴얼 버젼 중 한글판을 한 페이지 한페이지 프린터하기 시작했다. 한달 전에 사서 재워둔 A4용지 박스가 3개나 있었으며, 최근 갈아낀 생생한 토너도 있으니... 그걸 써 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새차를 뽑아서 시원하게 고속도로를 달리고 싶은 그런 마음??? 아무튼 그까지꺼 그냥 한 페이지 한페이지 프린터하면서, 라디오 듣는 것도 낭만이다 싶었다.
프린터하는 동안 걸린 시간 6시간.... 물론 중간에 2시간은 피곤해서 잔 시간 포함되었다.
종이는 눈대중으로 봐도 1500장은 넘었으며, 조만간 토너를 재구매해야 할 듯하다.
한달 보름전 일이였고... 이 글을 적기 위해 검색사이트에 김프를 치니... 김프코리아란 사이트가 나오고, 메뉴얼을 한개의 파일로 올려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진작 알았다면 한 페이지 한페이지 프린터하는 것에서 낭만을 찾지 않았을 것이고...
이 모든 흔적들은 최소한 한달 보름 동안 내 방 한구석에 방치되어 있다.... 그러나 언젠간 이 메뉴얼을 꼭 읽어서 난 김프의 고수가 될 것이다..
뱀글: 한글버젼이라도 번역이 40% 정도 되는 거 같음... 고로 이 메뉴얼을 읽기 전에 영어공부 한번 더 하고 (영문법 공부) ... 이 메뉴얼이 나에게 고통이 아닌 낭만으로 다가올 때 읽기에 돌입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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