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문채원
1004ant@life :
2009/08/25 08:57
다들 눈치채었겠지만, 늦게 열람실 도착한 이유는 지지난 주 늦은 저녁에 도착했었던 문채원닮은 그녀를 오랜시간(?) 볼 수 있도...... 이런 치밀한 나의 계획과는 무관하게 점심먹고 도착한 열람실엔 그녀가 있었다...
일단 자리를 잡아야 했는데... 한면이 3개 좌석으로 다른면 3개 좌석으로 붙어있는 자리가 8개 정도 있는 작은 열람실이라... 그녀의 옆자리엔 그녀의 가방이 자리잡고 있고, 맞은 편 잘리엔 누군가 열공 중이다... 고로 그녀가 앉은 좌석엔 더 이상 앉을 공간이 없다... 아니 여유롭진 않다...
결국 멀리서나마 그녀의 얼굴을 잘 볼 수 있는 곳을 선택하던지, 거리는 가까우며, 그녀의 몸매(?)를 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얼굴은 옆면)를 선택해야 했고...
대한민국 어느 대도시 주말 토요일 작은 단과대 열람실에서 캔커피를 마시면서 곁눈질로 누군가를 몰래 훔쳐보는 1ㅅ이 탄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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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문득 문채원 닮았다는 그녀가 궁금해지는 1인
6^^ 저도 그녀가 궁금합니다..
저도 궁금해요,,,
문채원,,,
역쉬! 여자는 이뻐야 하는건아요?
여자는 이뻐야 합니다.. 그 전에 문채원 닮아야 할까요?
지난 주에도 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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