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시계 방영시간에 도로가 횡했다잖아~ 직장인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던 드라마를 많은 연령층에서도 좋아했겠지... 만... 역시 직장인들 혹은 그 연령대에 사람들이 보기에 딱인 드라마인 거 같아... 모래시계는 말이야... 아무래도 말이야... 학창시절이 지났지만 아직은 기억에 멀리 남아 있지 않고, 순수한 열정이 아직은 남아 있다고 자부할 수 있는 그 시기에 보면 제대로 된 맛을 느낄 수 있는 드라마인 거 같아...


불멸의 이순신... 두 전직 대통령들이 생각나게 하는 내용때문인지... 보는 내내 눈물찡하게 하는 장면들이 많더군. 칼의 노래랑 불멸이란 작품을 각색한 드라마라던데 김훈이 친일이건 수구이건 간에 원작을 각색한 드라마 대사빨이 이 정도면 원작은 안봐도 비디오겠더군.. 역시 선조는 미친 왕이였어...  임진왜란때 백성이나 지금 백성이나 별차이는 없는 듯해.. 선조보다 MB가 못할게 없거든... 아무튼 전란이 어느 정도 수습됐다고 판단해 의병장을 역적으로 죽인 선조는 어떤 의미에선 대단한 왕이야~

올해 가기전에 여명의 눈동자를 볼 거 같아~


Posted by 1004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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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 " 사까이~~~~ " 명대사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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