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2차 대전은 브아걸이 승자...
1004ant@life :
2009/10/04 14:00
소녀시대, 브라운 아이즈 걸, 애프터 스쿨, 포미닛, 티아라, 카라, 2NE1...
번외 에프엑스, 쥬얼리
단연 1위를 예상했던 소녀시대 ... 원걸의 텔미열풍에 대응하는 Gee를 선보이면서 원걸이 있던 시기에도 절대 뒤쳐지지 않을 듯했던 걸그룹 ... 그러나 너무나 뜻밖으로 원걸이 없는 빈자리에서 권좌를 놓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지의 향이 아직 남아 있던 시기에 다시 들고온 싱글앨범의 타이틀곡....
<소원을 말해봐> .... 이런 오덕후를 택하다니.. 오덕후를 얻은 대신 여심을 잃어버렸기에 지만큼의 반응은 불가능한 안타까운 곡이였다. 간신히 1위 받자마자.. 불명예스러운 퇴진(?)을 하게 된다.
<I don't care> ... fire에 이어진 연타가 홈런이였다. 그러나 권좌에 올랐으되, 존중받지 못한(표절시비) 걸그룹이기에 승자라고 불리워지기엔 무리가 있다.
<디바> ... 우결에 나온 유이가 아니였다면 디바란 노래도 그룹명도 몰랐었을.... 의외로 디바란 노래 듣기 참 좋더라... 딱 여기까지... 아.. 주연이란 멤버도 있다.
<뮤직> ... 포미닛으로 너무 시간을 끌었음...
<거짓말> ... 그냥 출석 잘했던 의미에서 넣어봄.
<미스터> ... 원더비, 타이틀곡 선정 실패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경우. 차라리 타이틀곡만으로 활동했으면 미스터란 노래가 (사실 댄스) 신선할텐데 타이틀곡으로 활동하면서 미스터의 댄스를 보여줌으로써... 원더비를 버리기도 이어가기도 애매한 상황으로 한동안 활동함.
아마 미스터였다면... 아브라카타브라와 좋은 경쟁관계를 이룰 수 있었을텐데 ...
<아브라카타브라> ... 언제나 2위였는데... 노래, 댄스 모두 1위를 하게 됨. 노래, 댄스 모두에서 차별화에 성공하면서 기타.. 잡 걸그룹을 평정하였음... 단 옥의티는 1위 자리에서 물러나게 만든 곡이 지드래곤 노래임... 표절 혹은 표절의심곡에게 먹혀버리다니.. 이것은 홈구장에서 3골 넣은 골게터의 체력안배를 위해 후반 30분 선수교체할때 홈팬들이 보내는 존경의 박수에 화답하면서 박수치는 선수에게 늦게 걸어온다고 경고카드를 날려버린 ... 그런 상황임.
이런 상황에서 카라가 <미스터>를 타이틀곡으로 했다면 미스터에게 양위되는 상황이였다면 브아걸을 욕보이지 않았을터....
아무튼 브아걸이 1위.....
<라차타>
확실히 신인그룹 티가 안난다. 신인이 신인티가 안나는게 장점일까? 아무튼 이제 신인티를 벗은 카라에 비해서는 조숙한 그룹임.
<버라이어티>
베이비 원모타임이 뜻밖에 히트였다는 서인영의 말처럼... 더 이상 제 2, 3 의 베이비 원모타임이 나오진 않겠지만, 괜찮은 노래이지 않을까? 아무튼 쥬얼리가 가요계 여성그룹에서의 위치가 애매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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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노래고 멤버들이고 다 매력적이더군요.
이번 앨범 들어보니 좋아서 1,2집도 찾아 들었는데 좋더라구요~
<어느 별에서 왔니?> 이것도 좋고.. 아무튼 가인 말고 나르샤란 멤버도 있다는 걸 알게 된 앨범이에요... 우결보니 가인이 상당히 걸걸한거같네요...
내사랑 내곁에에 가인이 나오더군요.역시 가요프로에서 볼때와는 다른...^^
영화가 좀 그래서 그런지..가인도 그닦 강한 인상이 남아있진 않네요..뮤비에선..하악하악....
브아걸 이번 노래가 좀 쇼킹한 연출이 있긴 했었죠.. 예전 박진영이 이소라랑 엘레베이터안에서... 그 뮤비도 아주 쇼킹했던 걸로 기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