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의 강점을 살린 교보문고 바로드림배송
만족백프로 :
2010/01/16 16:59
온라인 서점들이 만원 이상 (음반, 만화 제외 - 사실 이 부분이 너무 불만임.) 도서주문시 무료배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온라인 서점들이... 그러나 교보문고는 만원이상이라도 배송료를 물어야 된다는 슬픈 현실. (특가 도서로 무료배송이라고 따로 표시된 경우는 제외.) 즉, 교보문고는 2만원 이상 주문해야 한다는... 참으로 안타까운 정책...
그러던 교보문고에서 온라인 서점들은 따라 잡을 수 없는 정책을 발표했으니 바로드림서비스.... 인터넷으로 주문후 1시간 이후 바로 받을 수 있다는... 물론 가까운 교보문고 지점을 지정한 후에야 가능합니다..
이것은 2만원 이하도 1만원이 안되어도 (이 부분이 온라인 서점과의 비교되는 부분) 오프라인 지점이 근처에 있거나 가깝다면 배송비에 대한 압박을 떨쳐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프라인이 없으면 불가능한 (온라인 서점이 따라 올 수 없는...) 배송비 절약 정책을 실시한 교보문고의 서비스가 어떤 방향을 일으킬지 궁금해 집니다.
물론, 교보문고 지점이 많진 않죠... 대도시에 한 두개 있는 실정이니... 그래서 도시 도시 하는가봅니다.. 지방 소도시는 언제나 상관없는 서비스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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