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녀들과 안면이 있기에 (지난 번 꿈...) 이번엔 저도 편하게 그녀들을 대했고, 그녀들도 저를 편하게 대해주더군요. 그래봐야 같은 건물안에서 각자의 수업을 듣는거라 복도에서 우연히 마주치면 서로 호칭을 하면서 인사나 간단한 안부를 묻는 정도였지만...
상당히 많은 시간을 차지하던 수업시간의 내용은 지금 별로 기억에 나지 않지만, 그녀들과의 짧은 만남은 명확하게 기억하는 걸 보면...
덧, 그 동안 블로그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였는데, 저만의 단문형 블로그 (sns처럼 짧게 적어도 문제 안되는..)로 보관해가는 것이 좋을 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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