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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에리카의 새로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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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서로 용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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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용서하는 건지. 받는 건지..


최근 애인은 저격수를 보고 워터스를 보고 침울하여... (뭐 '워터스'를 보고 '애인은 저격수'를 봤다면 덜 침울할 수 도 있었겠지만요.) 영화자체는 재미없어도 좋다고 생각하고 사와지리 에리카라도 보자는 판단에 봤던 의외의 영화였네요. 나름 괜찮고 선물을 다시 보고 싶게 만든 영화였답니다.






Posted by 1004ant

☆ 영화공간 주안 ☆ 지차체 최초의 예술영화전문상영극장, 영화공간 주안, 1호선 주안역 하차 다양한 영화제 프로그램과 4천원으로 만나는 선택받은 영화!!! 영공주 인들이 모여있는 카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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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이 영화 마지막 장면은
    지금생각해도 눈물나는데..T_T
    정말 감동이었어요.

    • 저 또한 마지막 장면을 생각하면 가슴이 찡해져요~~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연좌제의 고통이 느껴지더군요... 제가 가끔 들어가는 개소문닷컴이란 곳에서 '海虹의 한국생활'의 글 중 '일본은 범죄자의 인권보호같은 건 존재하지 않고, 그 범죄자의 모든 기록들을 파헤쳐서 사회에서 매장시켜버린다'는 내용이 생각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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