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장미전쟁인지.. 장미전쟁인지 뭔지간에 ... 빅 4 간의 경기는 재미가 있다. 지난 주말 경기는 리버풀과 맨유 경기... 박지성이 밀란전의 맹활약으로 선발출장이 유력한 가운데 .... 정말로 선발 출장을 하더군... 맨유팬카페에 가보니 지난 경기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박지성을 까는 사람들은 여전하고, 특히나 스콜스와 긱스가 빠진 경기라서 그런지 더더욱 노골적으로 불만을 토로하더군..
평소 이미지란 것이 얼마나 극복하기 힘든 것일까?
후반전 골넣고 맨유팀마크를 손바닥으로 두들기는 그 순간이 인상깊다. 공격수는 공격포인트로 말해야 하는 거 같다. 골을 넣어버리니 모든 불만이 사그라드는 걸 보니.. 최소한 골을 넣었으니 불만없다라는 말이라도 듣게 만드는 건.. 역시 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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