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리그의 위대함.
인생은 코미디 :
2010/04/18 15:50
휘슬의 위대함으로 비길뻔한 경남.
휘슬의 위대함에 선수퇴장으로 응징하는 조광래감독의 위대함.
맞짱뜨려는 감독을 누르고 경기재개 명령 내리는 구단관계자의 위대함...
우주슛을 한 몰리냐의 위대함.
이 모든 위대함은 후반 추가시간 30초를 남기고 벌어진 ...
위
대
함.
내가 이래서 케이리그를 사랑한다. 케이리그는 내 프로토를 안 사랑하지만...
그래도 무관중징계수준의 관중동원이 아니라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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