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을 처음으로 가다...
지름과 뽐뿌 :
2010/04/27 18:30
하프시즌권을 구매한 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인천월드컵경기장에 도착 (무료 주차장이란 건 알고 있었으나..) 경기 시작 30분전부터 선수들 몸푸는 것도 보고 경기장 전반적인 모습도 보고, 서포터즈 모습도 보고.. 참 좋았다.
내년 숭의아레나 개장하면 갈려고 작정했었는데, 완공이 늦어져 내년 9월(?) 정도에 개장한다니.. 올해부터 월드컵경기장에서 축구를 봐도 괜찮겠다 싶었다.
그냥 입장권을 구매하려고 보니 시즌권도 아닌 하프시즌권이란 것을 팔더군.. 홈경기 10경기 입장 조건인데... 응원석은 2만원/ 일반석은 4만원...
응원석이 비싸도 응원석 할려고 했는데 절반가격으로 판매하니... 웬일인가 싶어서 바로 구매.. (경기 자체를 볼려면 일반석 구매!!!)
전 경기 4골로 축구강호 성남 일화를 이긴 인천 유나이티드가 난 쉽게 대구를 이길 거라 생각했는데... 1대 1 무승부..
인천 유병수 선수는 볼튼에서 이적시킬려고 한다는 기사도 나간 선수답게(?) 팀의 에이스 역할을 잘 해냈다.
관중이 6200명 넘게 왔는데, 너무 썰렁하다 싶을 정도로 텅비어 보이는 경기장...
수용인원이 5만 2천명이 넘는 월드컵 경기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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