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이 영화를 봤던 영화관이 더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종로 낙원상가에 있는 필름포럼에서였는데.. 저를 포함해서 10명도 안되는 관객들과 같이.
와.. 부럽네요. 많은 사람들과 영화를 본다는 사실이 저는 싫어서, 되도록 집에서 보거나, 그도 아니면 사람이 적게 오는 극장을 찾아가거나... 하는 편이라.. 나카무라 토오루란 배우를 로스트메모리즈 2002에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 후 이 배우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를 처음 보게 된거 같네요. 필름포럼이란 극장이름이 특색있군요. 인천에는 극장이나 시네마란 글자가 거의 들어가는 극장들만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 '작은 영화관'이 많았으면 하는데, 그리 많지도 않고 그것도 서울에만 모여있는 것이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이지요.
그런 '작은 영화관'을 좋아해도 사람많은 서울은 싫어한다는 저의 현실이였답니다. 사람은 환경에 적응해가는 거라지만, 가끔 환경을 자신에게 맞추는 친구를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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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이 영화를 봤던 영화관이 더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종로 낙원상가에 있는 필름포럼에서였는데..
저를 포함해서 10명도 안되는 관객들과 같이.
와.. 부럽네요. 많은 사람들과 영화를 본다는 사실이 저는 싫어서, 되도록 집에서 보거나, 그도 아니면 사람이 적게 오는 극장을 찾아가거나... 하는 편이라..
나카무라 토오루란 배우를 로스트메모리즈 2002에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 후 이 배우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를 처음 보게 된거 같네요.
필름포럼이란 극장이름이 특색있군요. 인천에는 극장이나 시네마란 글자가 거의 들어가는 극장들만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 '작은 영화관'이 많았으면 하는데, 그리 많지도 않고 그것도 서울에만 모여있는 것이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이지요.
그런 '작은 영화관'을 좋아해도 사람많은 서울은 싫어한다는 저의 현실이였답니다.
사람은 환경에 적응해가는 거라지만, 가끔 환경을 자신에게 맞추는 친구를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