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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여성관객을 위한 장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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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그녀의 노래에 맞춰 등장하는 그녀... 어느 것이 더 민망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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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로빈이 먼저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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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민준이 차례죠...    이런 걸 '장군멍군', '피장파장' 이라고 하나요?


 영화대사 중 '계약은 사인하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 거..'라고 하던데, 흔히 하는 말로 '식장에 가봐야 상대방을 알 수 있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로빈은 꼬셨을 지 모르지만, 관객을 꼬시기엔 부족하던 영화였답니다.





Posted by 1004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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