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 몬스터 (Three, Monster, Three... Extremes, 2004)
동 양 영 화/★★★★☆☆☆ :
2007/03/07 11:14
[18금]
인간의 욕구, 욕망을 다룬 영화...
박찬욱감독편만 예전에 보았던 영화, 그 영화를 보고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하고 나중에 다른 두편도 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잊혀졌던 영화였답니다.
남은 두 편을 다 보고 느낀 점은 박찬욱감독편만 보고 말 걸 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매슬로우의 욕구이론이란 것을 학부때 배운 기억을 들춰주던 영화....
욕구이론에 따르면 1단계가 생리적 욕구, 2단계 안전의 욕구, 3단계 사회적 욕구, 4단계 존경의 욕구, 5단계 자아실현의 욕구라고 하더군요. 각 단계가 어느 정도 성취되었을 때 좀 더 높은 단계의 욕구가 발생한다는 내용이였던 거 같은데... 세 편의 주인공들은 좀 더 높은 욕구실현을 위해 낮은 욕구와의 충동을 이겨내지만 그 기초적인 욕구가 위협을 받게 되는 상황에서 원초적인 인간의 모습을 처절하게 보여주더군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헙, 와타베 아츠로 나오나요? 영화가 어떻든 봐봐야겠군요;
네.. 와타베 아츠로 나오더군요.. 1편에서 나와서 저도 '허걱' 생각치도 못한 곳에서 우연히 만난 친구같은 느낌으로 영화를 봤어요.
슈리님은 언제부터 와타베 아츠로를 좋아하셨나요? 전 '케이조쿠'에서 괜찮네 했다가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에서 완전 팬이 됐거든요.
저도 사랑따윈 필요없어 보고 팬이 되었죠. ㅎㅎ
두 번의 삭발 중... 한번은 그의 영향때문이였다고 인정합니다..ㅎㅎ
형사, 추리극을 좋아하시면 '케이조쿠' 추천해 드릴께요. 극장판 말고 드라마판이요~
케이조쿠 보다 말았어요. 오버 부리는게 좀 지루하게 만든것 같아요 ㅎㅎ; 와타베아츠로는 머리가 긴것보다 삭발인게 더 스타일이 사는것 같아요
확실히 사람마다 다르군요.. 같은 오버에 웃는 사람이 있는 반면 좀 지루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요. 와타베 아츠로 다른 드라마는 추천할 만 한게 아직까진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