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탕 (Lump Of Sugar, 2006)
한 국 영 화/★★★★☆☆☆ :
2007/04/15 23:14
# 1 - 영화적인 장면...
난 영화속 배역의 이름을 거의 외우지 못한다.. 고작해야... 제조,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제조 정도...이것도 영화제목에 들어가 있기에 외우고 있다...
각설탕에서의 천둥이를 아직까지 안다.
이 영화의 좋고 나쁨을 떠나 영화가 가지고 있는 희소성은 칭찬받을만하다. 인간의 세계인 영화에 들어와서 엄하게 고생한 말도 칭찬받고, 동물과 연기를 해야 했던 임수정도 칭찬받을만한 영화였다.물론 천둥이를 너무 세게 때리던 임수정은 칭찬하기 어렵지만...
트랙백 주소 :: http://1004ant.com/trackback/253
-
Subject: 각설탕(2006) - ★★★★
Tracked from 靑春 2007/04/16 23:43 삭제기억에 오래 남을만한 영화. 우리나라에서 동물을 소재로 이 정도의 완성도를 만들어 냈다는 사실이 신기하게 느껴질 정도. 말못하는 동물에게 이 정도의 연기력(?)을 끌어내는것이 얼마나 힘든일 이었을지.. (천둥이가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거의 CG가 사용되지 않은 듯 하다.) 사람 다루기도 힘든데, 동물을 다뤄야 했을 이 영화 연출부들은 정말 고생이 심했을듯. 영화의 내용은 내가 예상했던것과 거의 비슷하나, 거기에 임수정과 천둥이의 연기력이 더해져 훨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천둥이의 마지막 질주 장면에서 눈시울이 촉촉해 지던..
임수정씨의 연기또한 영화에 잘 녹아들었던...
재미있게 봤던 영화에요~^^
임수정의 연기력이야.. 장화홍련부터 나름 인정받고 있으니... 전 임수정볼때마다 입술부위에 계속 집중하게 되더라가요.. 입술이 특이한건지... 붕어같기도 하고 ... 여하튼 재미있는 입술을 가진 배우에요... ^^;
이 영화보고 정말 연기 잘한다 싶더군요.
전혀 기대 안하던 영화였는데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여배우의 연기력이 없었다면 어떤 영화가 되었을 지..아니 만들어지지 않았을 거 같던 영화였어요...
예전 조디 포스터의 영화가 기억나더라고요... 언어장애자로 나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