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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감독님 전작에서도 화면 반으로 나누는거 즐겨하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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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종교를 떠나서 영화 속 불상들을 보면 가보고 싶더군요. 무간도 속 불상은 해외라 패스~


[18금]

 원래 그 바닥이 그런거 아닌가요?

딱히 기억에 남거나 하진 않지만 몰입감과 스릴감만으로 저의 눈을 즐겹게 했던 영화였답니다.




두 번째 보니...엔딩크레닛 끝나고 막간 화면이 나오더군요.

Posted by 1004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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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즐겁게 봤던 영화에요.
    최호 감독의 전작 '후아유'를 좋아해서 그런지 왠지 정감있어요.ㅎㅎ
    이 영화 보러 갔다가 황정민을 봤는데 겸손한 모습에 완전 반했다니까요.ㅋㅋ

    • 후아유에서 조승우와 친구가 계단에서 담배피던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최근 황금어장이란 프로그램에서 무슨 인터뷰인가 하던데... 신해철이 겸손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겸손은 미덕이니 칭찬받아야 당연하지만, 겸손하지 않고 또한 거만하지 않으면 비난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요.

      제가 극장에 갈 땐 무대인사를 안하는건지, 작은 도시라고 안 오는건지... 주드님처럼 연예인을 볼 기회가 거의 없네요. 밖을 잘 나가지 않는 성격이라... 연예인은 이범학, 엄앵란이란 분들을 5미터 거리에서 우연히 본것밖에 없네요...

  2. 뻔하겠지? 하고 별 기대없이 봤는데 의외로 재밌게
    봤어요. 제가 단순한건지 모르겠지만 결말도 상상과는
    약간 달라서 신선했습니다. ^^

    • 그렇죠.. 쉼터가 아니라 전쟁터였단 사실에 ..일말의 기대가 무너지기도 하였던 ...

      단순하다는 것 자체는 결코 나쁜 것이 아닌데... 단순이란 단어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단어가 '무식'이기에 ...
      두리모님은 단순하시기만 하신거죠?

  3. 그렇게 나쁘지도 안고 그렇게 뛰어나지도 않은 영화라고 기억됩니다.
    '경찰 + 마약' 너무 식상한 코드이지만 잘 풀어나간 것으로 보입니다.

    • 대리학습할 수 있는 도구로써 이 영화에서 나오는 많은 은어들과 속어들은 신선하더라구요.. 지금은 잊어먹었지만..^^;

      저한텐 딱 이 정도의 영화면 만족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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