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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아름다웠던 장면...




남에게 사소한 것이 나에게는 크게 보일 수 있다란 생각을 들게 한 영화였다. 영화는 코믹인지 멜로인지 액션인지.... 그 경계선을 왔다갔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윤종신처럼 정확한 발음에 많은 신경을 쓰는 편은 아니지만... 신체상의 문제든, 버릇이든 간에 부정확한 발음은 연기자란 직업을 가진 이들에게는 큰 손실인 거 같다...

겨울연가에서 최지우의 연기를 보던 중...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일본사람들이 한국말을 열심히 배워서 혀짧은 최지우의 발음을 듣고 멜로상황에 몰입할 수 있을까...란 어이없는 생각...

현영의 코맹맹이 발음은 영화를 집중하고 봐도 몇 마디, 몇 구절 ....

나에게는 들리지 않았다... 사실 난 난청도 있긴하다.





Posted by 1004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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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우도 그렇고, 감독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그다지 주목받을만한 영화는 아니라 생각했는데, 주변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현영 목소리가 너무 비호감 입니다.ㅋㅋ

    • 번지점프에서 나오잖아요.... 혀짧은 소리 귀여운건 5살때까지라고... 코맹맹이 소리가 통하는건 브라운관 뿐일지도... 개인적 취향 문제겠죠?

      재미의 반 이상은 위에 뮤지컬배우(?)출신인 연기자 덕분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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