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로맨스 (The Perfect Couple, 2007)
한 국 영 화/★★◐☆☆☆☆ :
2007/04/22 23:14
# 1 - 아름다웠던 장면...
남에게 사소한 것이 나에게는 크게 보일 수 있다란 생각을 들게 한 영화였다. 영화는 코믹인지 멜로인지 액션인지.... 그 경계선을 왔다갔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윤종신처럼 정확한 발음에 많은 신경을 쓰는 편은 아니지만... 신체상의 문제든, 버릇이든 간에 부정확한 발음은 연기자란 직업을 가진 이들에게는 큰 손실인 거 같다...
겨울연가에서 최지우의 연기를 보던 중...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일본사람들이 한국말을 열심히 배워서 혀짧은 최지우의 발음을 듣고 멜로상황에 몰입할 수 있을까...란 어이없는 생각...
현영의 코맹맹이 발음은 영화를 집중하고 봐도 몇 마디, 몇 구절 ....
나에게는 들리지 않았다... 사실 난 난청도 있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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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도 그렇고, 감독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그다지 주목받을만한 영화는 아니라 생각했는데, 주변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현영 목소리가 너무 비호감 입니다.ㅋㅋ
번지점프에서 나오잖아요.... 혀짧은 소리 귀여운건 5살때까지라고... 코맹맹이 소리가 통하는건 브라운관 뿐일지도... 개인적 취향 문제겠죠?
재미의 반 이상은 위에 뮤지컬배우(?)출신인 연기자 덕분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