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차를 새차로 사건, 중고차를 하건 자동차 보험은 반드시 들어야 된다....


처음에는 보험설계사를 통해 가입을 했었다. 나중에 사고가 나면 담당설계사가 알아서 잘 처리해주고, 조금 비싸도 사고처리가 잘 되는 것이 좋은 것이라는 말을 듣고... 별로 망설이지 않았다.

첫 1년 동안, 담당설계사한테 전화를 할만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 성실한 자동차 보험 가입자였었다.


두번째에는 인터넷을 통해 가입을 하게 되었다. 모든 자동차보험회사의 견적서를 비교해주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가장 싼 보험회사 바로 위에 회사를 가입했었어요.

견적을 낼 때 나름대로 거품을 많이 빼기 시작했다. 긴급호출서비스와 자차를 빼고 보험을 가입하니, 제법 쌌다.

두번째 해에도 성실한 자동차 보험 가입자였었다. 딱 한번 긴급호출서비스를 불렀었다. 가입이 안됐다고 안오더라도 돈주고 방전된 밧데리를 충전해야 하기에...급했던 기억이 난다.. 계산착오인지 추가비용을 따로 내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세번째에는 인터넷을 통해, 거의 모든 자동차보험회사의 다이렉트 보험사이트를 하나하나 검색해서 견적을 내어 보았다..

한번에 모든 자동차 보험회사의 견적를 내주는 것보다는 많이 불편했었지만, 가격의 거품을 뺄 수가 있었다. 확실히 보험설계사의 수수료와 중계 수수료를 포함하지 않는 다이렉트 보험이라 가격의 거품이 낄 수가 없는 구조인 거 같다.

다음다이렉트
동부화재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
현대하이카 다이렉트
이유 다이렉트
메리츠온라인자동차보험

소형차에 99년식이다 보니 CF에 나오는 것처럼 남은 비용으로 가족여행을 갈 정도의 비용은 발생하지 않았다.

동일회사에 다이렉트사이트에서 낸 견적과 비교 사이트에서 낸 견적 차이가 6만원 정도 났다.. 

이 돈에 몇 만원 더 보태서 큰조카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자전거를 사주었다.. 뽀뽀를 받을 수 있겠다는 기대와 함께...


- 세번째 보험가입식 불편한 점은
모든 다이렉트 보험사이트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보안 프로그램을 깔아야 하는 점, 견적내면서 연락처를 입력해야 하고, 견적낸 후 하루안에 T.M의 전화를 받아야 하는 점.




Posted by 1004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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