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를 사랑하고 싶다]를 읽고나서...
1004ant@life :
2007/05/09 16:14
커리어블로그에서 지난 번에 이어 연속 당첨이 되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스타일리스트인 저자가 평소 자주 듣는 질문인 '어떻게 하면 멋들어지게 옷을 잘 입을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보통에 한국남성들은 옷을 입고 사는데 수동적인 편이여서,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에 대한 고민을 잘 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나 또한 옷에 대한 기준이 단순하게 나눠어져 있다. 멋지면 좋지만, 일단 편하고 눈에 띄지 않으면 그로 족한 것이 옷이라고 생각해 왔었다.
그 예를 들면,
겉옷 VS 속옷
윗도리 VS 아랫도리
트레이닝복 VS 양복
주로 사주는 옷을 입고, 간혹 쇼핑을 하더래도 쇼윈도에 코디된 옷 한벌을 사는 ....그런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옷에 대한 다양한 분류와 체형에 맞는 옷 코디부터 관리, 옷에 대한 유래까지 책 읽는 재미가 솔솔한 편이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데님이 청바지와 같은 명칭이였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는 사실을 말하면 충격받을 지도 모르겠지만, 남자들이 입는 옷에 대한 주도권을 이제 조금씩 남자들이 가져와야 되는게 좋을 거 같다...
간혹, 듣지도 못한 유명브랜드와 값비싼 브랜드에 대해 설명할 때면 조금은 당황스럽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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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어지는 책이네요~~
주변에 남성잡지를 즐겨 보는 직원이 있어서 항상 빌려 보곤 했었는데..
아는만큼 힘이 되더라구요~ 옷 살때도 한번쯤은 더 생각해 보게 되고~^^
네, 괜찮은 책이였던 거 같아요... 실용적이기도 하고 백과사전처럼 필요한 부분만 보고 활용할 수도 있고요.. 남성잡지는 GQ (?) 가끔 서점에서 보는 정도에요...저는
소비는 한번 두번 더 생각해야 합니다.. ㅋㅋ 특히 옷은 잘 못사면 안 입어버리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