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 박성준 SK T1 에 둥지를 틀다....
1004ant@life :
2007/05/21 21:19
'투신' 박성준, "기대에 보답하겠다"
웨이버공시 기간 동안 , 박성준 선수가 다른 팀으로 이적하게 되었다는 희소식이 날아들었답니다. 선수의 생명까지 내걸었던 무모한 도박으로도 비쳐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웨이버공시 이후 그 추이를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MSL 16강 진출전을 보면서도 예전의 포스가 서서히 살아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선수가 팀을 못 찾으면 말이 안된다...이런 결론을 내리기도 했답니다.
사실 여러가지 소문이 있었으며, 개인적으로는 팬택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나, 모기업의 부도 이후 타선수 영입이 불가능한 팬택은 이미 논외로 하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었고, 결국은 대기업 (KTF,SK) 두 기업 중 한 곳에서 중요한 결단을 내릴 것이란 것이 중론이였죠. CJ 엔투스는 저그라인이 (마재윤, 장육) 어느 구단보다 탄탄하니... 굳이 이번 시즌을 대비한 라인업을 새로 짜는 모험을 걸 수는 없었을 듯하고요...
결국은 성부장의 군입대 후 , 박태민이란 저그카드만이 유일하였던 프로리그 중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던 SK T1에서 박선수를 영입하게 되었군요.. 그 전까진 T1이란 팀의 독주로 인해 그다지 좋은 이미지는 아니였는데... 투박저그를 통해 좋은 경기를 이끌어 가길 바랍니다...
예전, 박성준선수의 인터뷰가 생각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제 라이벌은 운영의 마술사인 박태민선수입니다... 라고 수줍게 말하던 그...
다시 한번 느끼는 거지만, 프로의 세계에서는 영원한 적과 동지는 없는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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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상황까지 가지 않고, T1으로 이적하게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T1팬인 저로서는 반갑기도 하구요..
풀뜯는곰님 말에 절대 공감갑니다... 더 극단적으로 가면 박선수 개인이나 원소속팀인 히어로에게나 크나큰 피해가 갔을테니까요..
한시 테란 팬이시군요... 전 히어로팬이였는데... 요즘은 어디로 팬을 정하기도 힘드네요... 그냥 화이팅입니다..
박성준화이팅 티원화이팅
아자아자 화이팅
SKT T1 아닌가요?;;
SK T1이라고 하면 SK그룹이 서포트해주는게 되는데[.. 중요한 얘기는 아니니까 스킵이긴 합니다만...]
네,, 정확하게 Sk 텔레콤 T1 나니님 말이 맞습니다..
SK그룹이나 SKT나 그나물에 그 밥이지만..
마재윤 장육을 저그 라인 대표 하기는 좀 어렵고 마재윤만으로 합시다 그러면 cj도 마재윤 밖에 없는 거죠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장육선수가 거품논란이 있지만, 그래도 스타리거의 경험도 있고, 조규남감독이란 유능한 조련사와...무엇보다 마본좌라 불리우는 저그 밑에서 있으니... 마재윤선수만 있다고 하기엔 좀 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