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교실 (女王の敎室, 2005)
일본 드라마/★★★★★◐☆ :
2007/05/27 23:14
# 1 - 한번 웃는 그녀와 자주 웃는 그녀(?)...
# 2 - 셋 중 하나는 완전 분위기가 틀리다...
# 3 - 어떤 이들에겐 나만의 카호로 통하는 그녀...
# 4 - 벌써부터 이렇게 좋은 분위기를 발산하다니... 관심대상인 여배우...
학원물 드라마의 강자... 일본드라마의 장점이다. 인간관계와 개인, 집단 심리를 파헤치는 드라마이면서도, 중간 중간 따뜻함과 유머가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만든 드라마이다.
아마미 유키가 아이들에게 어떻게 마녀로 다가가고 선생님으로 변해가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엔딩에서 나오는 마녀의 댄스에서 ... 악역 배우에 대한 제작진의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 사실 초등학생들의 학원물이 이렇게 만들어졌다는 의미에서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아동에 대한 복지차원의 민간후원은 노인을 대한으로 한 민간후원보다 더 활성화가 되는 편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후원자들이 그 대상들이 변화되는 면을 더 많이 볼 수 있어서라고 한다.
여왕의 교실도 아역배우들에 대한 그런 변화되는 점을 보게 되는 즐거움이 분명한 강점이다. 요즘 한국드라마는 아이돌 배우들의 설자리가 별로 없는 듯하다.. 그나마 성장드라마라 불리워진 드라마들은 프라임 시간대를 피해서 편성되는 거 같은데... 가요계의 아이돌 그룹 돌풍과 매치가 잘 되지는 않는다.
난 어린이들이 좋을 뿐, 이상한 의미의 롤리타(?)같은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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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카호.. 드라마에선 정말 다른 모습이네요. 보다 말았는데 완전소중 "카호"를 위해서라도 나중에 한번 봐야겠군요@_@
어떤 분 블로그 프로필 이미지가 카호여서 댓글로 '어떤님만의 카호짱인가요?' 라고 물으니...'우리 모두의 카호짱입니다. ^-----^)' 라고 답글 남기시더라고요.
여왕의 교실에서는 카호 나오는 장면 아주 잠깐인걸로.. 보다 중단한 드라마를 5% 정도 나오는 카호를 위해 다시 보실정도면... 임수정에서 카호로 전환하심이..
카호.. 영화나 드라마 각 1편씩밖에 안봐서 ...다른 모습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정말 다른 모습이 어떤 모습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