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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부 드라마를 두시간으로 잘 압축해 놓은 요약본..

11부작을 안 본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고로 11부를 다 보고 봐야만 한다.

코믹, 미스테리, 추리.. 모두 집어넣으면서 다음 영화판을 기대하게 만드려는 그 목적을 달성했다고 볼 수 있지만, 냉정하게 말해선 원드라마와 마찬가지로 시원하게 끝나지 않은 마무리를 그대로 보여준다..


고로, 영화판에서는 그 마무리가 좀 시원하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갖게 만든다.


 본편에서 거의 죽었다고 봐야하는 그녀를 살리기 위해 초반 설명하는 부분에서 작가의 노력이 보인다.





Posted by 1004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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