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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대사의 힘인지 연기자로 가능성을 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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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악녀일까?


정혜영의 경계성 인격장애를 가지고 있는 연기가 이 드라마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그 당시에도 여러가지 장면(깨진 유리를 맨발로 걷거나, 방화를 하거나, 상황에 맞지 않는 화려함..) 들이 화제를 낳기도 했었다.

그 당시 그 쪽에 관심이 많이 가던 상황이라...불새김혜수의 과감한 노출신이란 이슈를 내밀었던 얼굴없는 미녀는 나에게는 경계성 인격장애에 대한 이해를 쉽게할 수 있게 만든 드라마와 영화였다.


마음이 불타는 냄새가 없듯... 그녀에게는 악녀는 없었다.



젊은 조연들의 존재가 드라마의 완성도를 떨어뜨렸던 거 같다.






Posted by 1004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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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은주양... 참 많이 보고 싶네요....

    • 사실... 이 배우가 그렇게 느낌이 좋던 배우는 아니였어요... 오수정부터 ...마지막 영화까지... 그냥 배우구나.. 그런 느낌... 여하튼 어떤 배우는 죽어서 볼 수 없고, 어떤 배우는 살아도 은퇴를 했으니... 여배우 기근 맞죠?

      밀양찍은 전도연씨한테 시나리오가 들어오지 않는 상황이라니... 한국영화 전체의 기근인가...

  2. 이드라마 보는듯 마는듯 했던 드라마라,,,확실한건 마지막회는 봤다는거,,,

    에릭은 암만 그래도 연기하는게 영~ 이상하다는거,,,차라리 같은 멤버인 김동완이 연기자론 더 낫더군요,,,

    • 이 드라마의 백미는 정혜영입니다.. ㅋㅋ



      김동완은 데뷔전부터 그쪽 업계에서 집중관심주였다고 하더라고요.. 멤버 중에서 코믹한 이미지라.. 정통멜로쪽에서 그런 이미지를 빨리 희석하겠죠.. 재능이 있다면요..

  3. 아, 이은주 때문에 보고싶던 드라마네요.
    한참 드라마 방송중일때 주변 여자동료들이 얼마나 에릭에 미치던지(?)
    그래서 저는 일부러 안봤던 드라마거든요.-_-;

    • 작가들이 에릭팬이였던지... 닭살대사들에 ... 사실 이 드라마보다 신입사원에서의 에릭이 더 나았던 듯해요..

      보시게 되면 정혜영이란 배우에게 눈길도 좀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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