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펌 블러그들이 넘쳐나는 이유를 체험하게 되었다.
1004ant@life :
2007/06/04 15:42
그런 펌 블러그들은 어김없이 애드센스, 애드클릭스 같은 광고들이 있다.. 속으로 생각해본다.. 수익이 생길까? 오리지날도 아니면서 퍼옴으로 올려놓고 광고까지 실어놓으면 다른 이들한테 욕먹지 않을까? 그럼에도 아무런 내용이 없는 펌 블로그들이 무후죽순으로 늘어나는 이유는 무얼까...
바로 수익이였다...
어제 새벽 1시쯤 'MC 김제동의 스피치 특강'이란 동영상 관련된 글을 올리면서 그 동영상을 찾아 블로그에 올려놓았다.. 그리곤 할일없이 TV를 시청하던 일요일 저녁 ..김제동이 나오는 것이였다. 이윤석의 부탁으로 어떤 대학에 가서 스피치 강연을 하고 이를 가지고 속이는 몰래카메라였다.
그날 저녁부터 오늘 오후까지 평소 페이지 뷰의 2배가 넘는 수치가 나오고, 오늘 수익이 여태까지의 최고 수익을 갈아치웠다..
그 하루 동안 무려 4달러가 넘었다.. (평소 1달러가 넘지 않는 날이 많다. ^^;)
그래도 수익을 위해 아무런 상관없는, 퍼온 동영상만 달랑 있는 그런 동영상 펌 블로그를 지향하지 않을 거 같다...
난 강태공이 아니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떤분은 네이버에 걸려서 하루 100달러이상이 나왔다고하더군요.
낚시 블로거들은 앞으로도 점점 늘어날듯하네요.
그 분은 펌 블러거가 아니라면 좋겠습니다... 다른 이들이 보고 따라할께 불보듯 뻔하니깐요...
펌 블로그 필터링하는 기능도 조만간 나올테죠.. ^^
암만해도 많은 사람들이 올수록 수익은 늘어나니 그럴수 밖에 없지 싶어요,,,
많이 오시는 분들을 물고기로 대하시는 블로거가 없길 빌뿐입니다..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우리나라 블로그들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자체 컨텐츠 생산을 꽤 많이 하고 있으니까요.
물론 아직도 포털 블로그들은 각종 펌글로 넘쳐나고 있다고 하지만.
소유욕이 강한 거 같기도 하고.. 저도 주드님이 올리신 '고양이를 부탁해' 슬쩍 갈무리해서 포스팅하고 싶어지던데요.. ^^;
사실 저도 네이버나 미니홈피에서는 펌이 펌아닌듯한 인식을 갖고 조금 펌을 했던 ... 그런 자랍니다. 그래도 작년말부터 티스토리로 와서 많인 걸 느끼게 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