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연인 (Lovers In Paris, Des Amoreux De Paris, 2004)
한국 드라마/★★★★★☆☆ :
2007/06/05 23:14
김정은의 처진 눈매조차 사랑스럽게 만들어 준 드라마였었다. 아기야 하드 먹자라든가 내안에 너 있다라든가... 왜 말을 못해라던가...
드라마를 보기 전부터 너무 많이 들어버렸다.. 물론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다는 결말까지도...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자기팀에 필요없는 선수도 상대팀에 이익이 될 것을 대비해서 선수를 사오죠... 란 대사처럼 동시간대의 드라마 시청률을 다 먹어버렸던 드라마...
성공한 드라마의 PPL은 면죄부를 주는 건지... 자동차회사, 핸드폰, 엠피쓰리피 .. 모두 노골적이였다.. 차후 루루공주에서 쪽박을 차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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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봐야하는데 아직도 못보고 있습니다-_-; 중간중간 본것도 있어서 더 보기가 쉽지않네요;
히트한 드라마는 안보려고 해도 조금씩은 흘겨가면서 보게 되죠... ㅋㅋ
박신양씨의 포스가 느껴졌던 드라마..^^ 온가족이 참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에요~~ㅎㅎ
러시아 유학파라서 그런지.. 그 특유의 발음이 인상적인 배우죠.. 이 드라마 끝나고 작가들이 김정은과는 다시 일하고 싶다고 인터뷰 기사로 나오더군요... 박신양과는.. 한 고집하는가봐요..^^
그러고보니 좀 유명하다 싶은 국내드라마는 본게 별로 없네요.
파리의 연인도 가끔 시간맞으면 밥먹으며 한두장면씩 본것 밖에는 기억이..;
박신양이 멋지다고 생각은 했지만요.ㅎㅎ
유리를 통해 주연으로 영화를 시작한 후... 드라마에서도 주연으로 캐스팅되는 등... 그 강력한 박신양이란 배우가 주드님한테는 별로 안 통한 듯...
10시에 밥먹으면 살찝니다. 나이살도 커버하기 힘든 요즘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