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애 (A Love Story, 時越愛, 2000)
한 국 영 화/★★★★◐☆☆ :
2007/06/16 23:14
# 1 - 애타는 심정...
시월애란 제목 이상으로 아름다운 영상들이 차곡차곡 마음에 쌓이던 영화...
판타지를 이용하였지만, 다른 판타지와 구별될 만한 특별한 내용을 보여주진 못한다... 그래도 보고 나면 빙그레 웃을 수 있는 그런 영화...
거대한 파도와 같은 감동을 주기엔 어렵지만 영상들처럼 잔잔하게 밀려드는 소소한 감동은 찾을 수 있다.
연기력이 있느니 없느니를 떠나 영화속 영상들과 두 배우의 외모는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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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소재와 영상이 정말 좋았죠. 영화 자체도 나쁘지 않았는데, 흥행에 그다지 성공하지 못한건 의외였어요.
같은 해 '동감'이란 영화의 영향과 동성들에 지지가 미약한 두 배우의 동반출연이라는 시샘때문이라는 판단이 섭니다. 두 배우 중 한 배우라도 동성들의 지지를 받는 배우였으면 참 좋았을 듯해요..
헐리웃이 좋은 소재를 가만두질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