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2 (Nana 2, 2007)
일 본 영 화/★★◐☆☆☆☆ :
2007/06/17 18:14
# 1 - 2/5가 바꼈다.
# 2 - 데스노트의 L역으로 바뻤는지... 데니스의 왕자님 재림하셨다..
# 3 - 비중이라도 적어져서 다행이다.
# 4 - 이 사람이 진정 하치가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던 그인가?
# 5 - 차라리 이 하치에 대해서는 노력했다고 말하고 싶다.
나나가 종속적인 여성에서 독립적인 삶을 영위해 가려는 여성상을 그렸다면... 나나2는 그런 패턴을 다시 그린... 그래서 식상한 후속작이였다...
난 나나에게 그려진 여성상에서 좀 더 발전해 가는 그런 모습들을 고대하였는지 모른다. 하치뿐만 아니라 다른 주요배역들도 바꼈다는 말에도 흔들림없이 이 영화를 본 이유가 거기에 있었지만.. 그런 나의 기대를 충족시켜주기엔 많이 아쉬운... 따분한 영화였었다.
가장 아쉬운 건 아무리 그래도 미야자키 아오이의 스케줄 문제이든 출연료 문제든, 노출신때문이든 (노출신 문제는 아닌듯..) 두 나나 중 한명을 바꿔가면서까지 후속작을 내놓을 만한 그런 이유를 보여주지 못한 점이 아닐까?
덧붙여, 이 영화 수입하면... 망한다.. 단, 수입단가를 싸게 하면... 그러면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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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를 보고 난후
나카시마 미카를 완전 좋아하게 되었죠.
나카시마 미카
전에 울나라 박효신이 리메이크 한
눈의 꽃이 엄청 히트를 쳐서
정말 질리게 들었거든요.
너무 많이 들음 식상해져버리는 기분 있자나요.
그래서 나카시마 미카 알기도 전에 질렸었는데
나나에서 완전 카리스마의 최고봉으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어요.
거기 나온 나나의 노래하는 모습마저 카리스마가 뚝뚝 떨어져서
정말 전사같은 여성 분위기였죠~^^
암튼 2는 배우들도 좀 바뀐듯하고
1004ant님 보셨던 내용도 1만 못한가 봐요.
전 그냥 1의 추억만을 간직한채로
있으렵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주제곡의 원곡을 부른 가수의 첫 얼굴을 본게 '나나'여서 만화캐릭터때문에 그런 분장을 한건가..아니면 평소 그런 스타일인가... 의아해하던 순간도 있었지만... 더 집중해서 본 캐릭터가 '나나'의 '하치'였기에..그냥.. 그랬어요... ㅋㅋ 미야자키 아오이에 빠져서..
일본현지에서도 '나나'만큼 대히트는 치지 않았을 거 같아요. 나중에 천천히 보세요..
하하
저도 이거 주말에 봤었는데
신은 오히려 2가 캐스팅이 억만배 낫다고 생각했지만
나머지 캐스팅 바뀐사람들은 1편의 쪽이 훨씬 낫더라구요-
그리고 노래의 포스도 왠지 좀 약해진것 같고 ...
신역을 맡은 배우가...아직 ...어린이로 보이는 관계로 피어싱이나 가날픈 몸매가 들어나는 옷들이 ...계속 눈에 거슬리더라고요.. 원작을 보지 못해서... '나나2'의 신이 더 나은 거 같다는 말씀은 잘 이해가 안가네요.. ^^;
노래부분은 '나나'보다 임팩트가 덜 한 거 같아요...웬디님 말대로... 노래부르는 나나의 힘이 딸려보이는 듯..
아니, 하치 역할의 배우가 2편에서 바뀌었다구요? 저런..
나카시마 미카인가..가수로 유명하다는데 저는 나나에서 처음보고 괜찮다 싶었었죠. 그 이후로 음악을 들어봤는데..음악은 나나의 분위기가 전혀 아니던데..그래도 만화속 캐릭터가 살아나온듯 하긴 했죠.
2편도 한번 봐야겠네요. 이제는 그 회사 소속이 아니니까 복수라도 하듯이 어둠의 경로로 구해서!
하치의 역할을 맡았던 배우만큼의 인지도와 파워를 가진 최소한 그 비슷한 배우를 섭외하지 못한게.. 아쉽다는 말도 다 말하긴 어려울듯해요..
노래부르는 나나의 원캐릭터가 그런거군요... 그 괴귀한 분장술과 너무 마른 체형...
그 회사에서 2편 수입우선권같은게 있나봐요? 거기서 수입안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어둠의 경로.. 솔직히 말이 어둠의 경로지.. 결제시스템 완비된 또 하나의 세계아닌가요... ㅎㅎ
복수 제대로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