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2007)
한 국 영 화/★★☆☆☆☆☆ :
2007/06/19 11:14
[18금]
개달리다의 스피드와 피와 뼈의 질퍽한 끈적거림... 이런 것들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
물론, 하드보일드한 잔인함은 보여주지만, 그 강도가 매니아의 욕구를 충족시키지도 ..그렇다고 일반인들의 거부감을 줄여주지도 ...못하는 ...
밋밋한 하드보일드 영화...
영화제작 시스템이 전혀 다른 곳에서 만든 영화였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대가라 칭하는 감독의 역량을 다 보여주지 못함이 아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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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수(壽, 2007) - ★★
Tracked from 靑春 2007/06/23 23:46 삭제내가 이 영화를 기대했던 이유는 '최양일' 감독이 국내에서 처음 만드는 영화라는 점과 '하드보일드 액션느와르' 라는 장르 때문이었다. 그런데 오히려 이 기대했던 부분들이 영화를 본 후 실망으로 변해버렸다. '장르' 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하자면 이 영화는 그야말로 '하드보일드'의 끝을 달리는 영화다. 영화를 보기전에 어느정도 각오를 하고 극장에 들어섰으나 영화는 기대 이상의(?) 상황들을 담고 있었다. 그래서 잔인한 장면을 잘 못보는 나는 아마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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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한 하드보일드 영화..그 표현이 딱이네요.
시나리오도 어찌나 어설프던지, 이런 장르의 영화를 보면서 졸리기는 참 오랜만이었죠. 역시나 시놉시스만 보고 기대를 많이했던 탓이 큽니다.
제가 느끼는 밋밋한 기준이 상대적인 거라... 얼마 전'호스텔' 봤는데.. 그거보다 밋밋했다는...
후반 창고신에서 어린꼬마가 나오는 신은 참.. 거부감 많이 줄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