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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군대에서 봐서 그런지..너무 군침돌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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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대립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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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회유 혹은 설득


한국영화에서 처음 시도된 해양영화이던가.... 붉은 10월과 같은 포맷이지만... 그래도 내용만큼이나 도전적인 영화...

군대 내무반에서 봐서 그런지... 주적이 북한만은 아니란 사실을 일깨워 준다... 가상의 적군을 항상 인식하고 있어야 하고...

카리스마하면 떠오르는 구세대(?)와 신세대(?)간의 연기대결이 기대된다면 꼭 보시길 ...

혹자에 말로는 정우성최민수의 카리스마에 반했다는 설도 있고... 여하튼 민간인이 아닌 군인이였던 시절에 보고... 나름의 고민거리를 던져주었던 영화였다.


Posted by 1004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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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령..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만(특히 정우성 영화중엔 유일하게) 실제 흥행성적은 그다지 좋지 않았죠.그냥 단순한 재미로 치부하기에는 내부적으로 많은 생각을 담은 영화라고 보여집니다. 나름대로 선장인 최민수의 생각에 동감이 가는 부분도 있고..
    마지막 사진보니깐 김영호씨가 여기에 출연했었군요 나중에 블루라는 해양물에도 출연한걸로 아는데 잠수및 해양액션 전문배우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겠군요.^^

    • 흥행성적.. 군대안에 있어서.. 그런 스코어는 전혀 모르고 빌려온 거 봤던 영화였어요.. 괜찮게 관객동원할 수 있겠구나 했거든요.. 최근 '한반도'같은 경우도 관객동원 잘 되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쩝쩝

      '유령'을 보면서 음모론(?)같은 걸 생각나게 하더군요. 우리가 하는 일은 잡히지 않는 손들에 의해 움직여진다는 그런 느낌도 들고.. 보고나서 참 복잡하고 착잡했던 영화였어요.

      설경구도 나옵니다..ㅋㅋ '블루'가 더 망했나요? '유령'이 더 망했나요? 아직 해양쪽 영화는 흥행하기 어려운 현실인걸 보면..그쪽 전문배우는 흥행력이 없는 배우로 오인될 소지가 있어요~~ ^^;

      아참.. 잠수함이니깐.. 선장보다 '함장'이 맞겠죠.. 불법으로 함장을 탈취했지만..함장은 함장이죠..최민수... ^.^

  2. 덴젤 워싱턴 주연의 '크림슨 타이드'란 영화가 있습니다,,,95년작인데,,,이영화의 영향을 많은 받은 영화죠,,,완곡하게 표현해서 영향을 받은거고 거의 배꼈다고 하더군요,,,제가 '유령'은 안봐서 정확히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기본 줄거리만 봐도 '크림슨 타이드'랑 많이 비슷하네요,,,'크림슨 타이드'를 원체 재미나게 봐서,,,'유령'은 안 봤습니다,,

    • '붉은 10월' 90년작입니다.. '크림슨 타이드'란 영화도 봤고요.. 리뷰를 흝어보니 여러 사람들이 표절이다 아니다..말들이 많네요..

      표절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책임을 묻기엔 무리가 있지 않은가...이 정도로 생각하고요. (거의 좁은 잠수함에서 이루어지는 촬영에서 무얼 찍겠습니까 ^^)

      aid님도 아시잖아요? '크림슨 타이드'를 봤어도, '유령'을 안볼 수 있는 환경은 아니잖아요..군대라는 곳이..

  3. 붉은 10월도 이 영화와 같은 구조인가요? 윗분 댓글을 보고나니 크림슨 타이드와 붉은 10월도 봐봐야하겠네요. 유령도 괜찮게보긴 했는데 크림슨타이드 먼저 봤었다면...

    • '붉은 10월'이나 '크림슨 타이드'나 '유령'이나... 잠수함과 핵.. 인물간의 대립... 같은 구조라고 봐도 무방해요..

      각 영화마다 다른 설정이 있긴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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