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Beat, 1997)
한 국 영 화/★★★★★★◐ :
2007/06/21 18:14
# 1 - 꿈을 잃다...
# 2 - 나 별달았다.
# 3 - 친구를 잃다...
[18금]
완성도 자체로 보면... 비트는 별 6개 반을 줄 만큼의 영화는 아니다...
그래도 내 인생.... 내 청춘을 추억할 수 있는 영화로 이만한 작품은 없기에...
사랑과 우정이란 것들은 청춘을 상징하는 영원한 테마인 거 같다. 사랑을 갈구하면서 우정도 포기하지 못하는 그의 선택과 사랑의 상처로 올바른 행동을 하지 못해... 우정을 잃는 등... 불완전한 시기가 .. 그런 시기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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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비트(1997) - ★★★★★
Tracked from 靑春 2007/06/23 23:34 삭제'비트' 는 여러가지로 의미있는 영화다. 90년대 한국을 대표하는 청춘영화이기도 하고, 많은 배우들을 배출한 영화이기도 하다. 실제 지금까지도 영화 '비트' 에 출연한 배우들은 여전히 영화 속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지 않은가. 고독한 청춘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정우성' 이 그렇고, 도도한 이미지의 '고소영' 이 그렇고, 강하고 거친 이미지의 '유오성'이 그렇고, 정많고 유머러스한 이미지의 '임창정'이 그렇고. '나에겐 꿈이 없었다..' 는 독백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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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친구' 포스팅의 유오성을 보면서 '비트'를 떠올렸는데, 마침 이 영화 이야기도 있네요.^^ 제가 정말 많이 좋아하는 영화에요. 이야기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시종일관 우울한 분위기가 정말 맘에 들었죠. 지금도 저는 정우성의 연기가 '비트' 에서 멈췄다고 생각합니다.-_-;
사실 이 영화에 나오던 '장동직'이란 배우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그가 잘 되는 모습을 보여줄 듯..줄 듯.. 안보여주다... 최근 '올드미스다이어리'에서 조금 뜬 거 같아... 다행스럽기도 하지만... 그에 대한 기대감은 액션배우로써의 기대감이였답니다.. ^^;
정우성이란 배우는 연기가 아니더라도...꼬박꼬박 광고모델로 먹고 살지 않습니까? 그만큼 절박하지 않는 환경이다보니.. 연기가 정체되는게 아닐까요? 출연작들도 흥행실적이 ..손익분기점은 다 넘어주는 편이니..
흐리멍텅한 화면들이 나오죠.. 우울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