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날에 (Shiny Day, 2007)
한 국 영 화/★★☆☆☆☆☆ :
2007/07/15 11:14
파송송 계란탁의 무의미한 재탕... 푸른안개 이후 오랫만에 보게된 이경영...
영화를 본 후 박신양 드라마로 복귀하겠네...란 느낌이 팍!~~
그래서 쩐의 전쟁이였군...
이해 안가던 부분은 예지원의 집착이였고, 서신애가 극중에서 뿐만 아니라... 실제로 여자아이라는 사실이 의외였다.
후반 축구차는 장면에서는 써프라이즈를 보는 듯한 ..
극장에서 TV를 보는 듯한 심한 우울감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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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은 올미다 이후 주연급 여배우로 급부상(?) 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계속 이러고 있네요.
이 영화도 그냥 패스해야 겠군요;;
예지원같은 경우는 이 영화감독님이랑 친분때문에 출연한 듯한 인상을 받았어요.. (중간에 지진희도 나오는 걸로 봐선...) 고로, 주연급으로 나오지 않았다고 아쉬워할 건 없을 듯해요...
제가 생각하는 예지원은 영화배우로써의 임팩트가 아직 주연급으로 하기엔 미흡한 느낌.. 영화쪽으로 출발했지만, 올미다에서 인기를 얻기까지 어느쪽에서도 그렇게 호응을 받지 못한 느낌.. 이제 티비쪽에서 어느 정도 자리잡았다... 이런 느낌...
여배우가 가져야할 신비감같은 것도 떨어지는 것이 사실인듯.. 이성으로의 매력보다는 그냥 옆집 누나, 여동생같은 느낌.
요즘 '쩐에 전쟁' 처음부터 보기 시작했어요~
저도 '쩐의 전쟁' 박신양씨 보면서 이 영화 생각이 났었지요;;
예전 양군 인터뷰에서 '회사사정이 어려워서 솔로앨범을 냈다'는 말이 있던데.. 그런 복귀는 솔직하게 싫더라고요. 박신양도 브라운복귀가 그런 느낌의 복귀가 아니길 바라고 싶지만... ㅋㅋ 이미 계약되어 있었던 것일수도 있고요..
올해 안에 저도 '쩐의 전쟁'은 고고싱할겁니다..
극장에서 보셨었군요..^^
전 다른것보단...'월드컵(2002)'가 어떻게 그려지고 있나(!)라는 점에서
한번 감상하고 싶은...
^^v
영화 안에서는 월드컵이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아요.. 상징적인 장면으로 나오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