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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봐서... 이보다 더 완벽한 캐스팅이 없을 듯하다..

미야자키 아오이아오이 유우코니시 마나미까지... 여전히 고등학생같은 오구리 슌도 포함하면...

집단따돌림을 주제로 한 드라마이지만, 독특한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이다. 남자주인공의 말처럼 이유없이 왕따를 하는 인간들이나 묵묵히 왕따를 당하는 인간들이나... 제 3자가 볼땐 이해가 가지 않는 현상일 수 도 있다.

그런 제 3 자처럼 그렇게 시청자들도 그렇게 드라마를 보고 있을 듯하다. 때론 당할 만한 이유가 있으니 당한다라는 편견도 한편에 갖고 있는 체로..  그러나 드라마는 시청자가 궁금해 하는 그런 이유에 대해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 듯하더니... 나중에 확실히 뒷통수를 쳐준다...

왕따는 무의미한 것이다...


덧붙여, 요즘 단편드라마 위주로 포스팅을 많이 하게 된다. 가장 큰 이유는 금연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이다. 장편드라마나 작품성 위주의 영화를 보기엔 나의 인내심이 평상시 상태가 아니여서, 되도록 단편드라마 위주로 포스팅을 하게 될 듯하다. 오랜 시간 사귀온 벗의 흔적이 깊음을 새삼 느끼게 되는 요즘이다.





Posted by 1004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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