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도 살인사건 (Paradise Murdered, 2007)
한 국 영 화/★★☆☆☆☆☆ :
2007/07/19 11:14
중간부터 재미없어서 제대로 집중 안하고 본 영화...
모두 무언가에 홀려있는 듯하다. 그것이 명예이든, 부이든 간에 홀리면 제 정신이 아니게 되겠지..
이장과 관련된 쪽지에 대한 궁금증에 미쳐버릴 듯하던 성지루의 혼심을 기울인 연기에 박수를 보내자...
미스테리하지도, 반전스럽지도, 무섭지도.... 추리극이면서 스릴러적 그런 분위기를 풍기려고 했다면...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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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극락도 살인사건(2007) - ★★
Tracked from 靑春 2007/07/23 11:17 삭제(주의. 아래의 내용에 스포일러는 없으나 약간의 영화 내용은 들어있음.) 이 영화의 내용은 제목 그대로 '극락도' 라는 섬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 을 다룬 이야기다. 제목만 보고도 몇몇 분들은 짐작했겠지만, 이 영화의 큰 플롯은 그동안 스릴러나 공포영화들에서 너무나 많이 써왔던 설정이다. 나갈수도, 숨을수도 없는 '섬' 이라는 고립된 공간과 그 섬안에 갇혀있는 한정된 사람들. 그리고 기다린듯 벌어지는 살인사건. 결국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상황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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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꽤나 기대했었어요~ 평들도 나름대로 좋아서...ㅎㅎ
포탈사이트의 평들은 알바가 너무 득세하여.. 되도록 평소 알던 블로거들의 평들을 보고난 후 기대를 해도 될 듯합니다.. 저는 그냥 암흑에 발 담그는 심정으로 영화를 선택하는 편이에요...
도대체 이 영화의 장르는 무엇인지,,,이도 저도 아닌 이상한 영화,,,^^;;;,,,
영화 제목은 잘 지어낸 듯합니다. 무엇인지 있을 듯한 그런 느낌으로...
저는 '극락도' 라는 섬 이름만 딱 좋았어요.
아무리 박해일 이라지만 좀 그렇더군요;;
그다지 무섭지도 않았고, 마지막엔 반전이 명확하지 않아 찜찜하기까지;;
그냥 제 친구 중에 '월미도'를 섬으로 알고 있던 녀석이 생각나는데... 딱히 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 모르듯.. 이 영화도 그런 느낌이라고 설명하면... 제 설명이 괴상한거죠... 그냥 박해일이 나왔다는 것만 제대로 기억합니다. 김해일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