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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과 방황... 국적이란 무엇인가... 조국이란 무엇인가... 나란 무엇인가...

에라 모르겠다... 일단 고!~~~

한일합작영화라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자본만 대고 몇 몇 배우가 특별출연한 정도인가보다.. 감독도 배우들도 모두 일본사람들이다.. 그런데... 영화 내용은 한일 양쪽과 관련된 부분들이 많이 나온다. 이 영화를 보는 동안 양국사람 모두 반성을 하게 만든다...

이와는 별개로 최소한 그냥 내버려두기라도 했으면 한다.. 어떤 분류에 집어 넣은 체 차별이나 하고... 너네들 분류한 이유가 구분하기 위해서 이니? 아니지....

너네들은 구분해 놓고 차별할려는 거지..


이 친구는 자기 연애얘길 하고 싶어하는데... 왜 이렇게 걸리적 거리게 만드니



Posted by 1004ant

☆ 영화공간 주안 ☆ 지차체 최초의 예술영화전문상영극장, 영화공간 주안, 1호선 주안역 하차 다양한 영화제 프로그램과 4천원으로 만나는 선택받은 영화!!! 영공주 인들이 모여있는 카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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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인공 카리스마가 넘쳤던...^^ 지하도를 뛰어가던 장면이 생각 나네요..

    • 주철환PD 말대로 '시작은 짠하게 ... 마무리는 찡하게..' 시작부분이였죠.. 지하도에서 뛰던... 전철과의 경주 멋졌죠..

  2. 고'에서 나오는 주인공 배우를
    나중에 다른 일드 보면서 좋아하게 되었죠.

    무슨무슨 표류기"였는데..
    그것도 좋았고
    깡패 두목으로 나오는 것이 있었는데 거기 나오는 주인공을 보고
    완전 반했드랬죠~

    고는 일본영화 알기도 전에 본 영화였는데
    인상적인 영화였어요.
    지금 나오는 배우들 보니
    다들 낯이 무척 익어 반갑네요.ㅎㅎ

    • '롱 러브레터 -표류교실' 캬~~ 정말 오래전 기억을 되새겨보게 되는데요... 어느날 갑자기 학교부지가 뻥뚤리면서 사라진다... 얼마나 황당무계한 스토리인지.. 여기서 쿠보즈카 요스케가 나왔었군요.. 후반에 괴물들이랑 싸우기도 하고... 무슨 문자같은 조합 중.. 한글이 나와서...신기하기도 했던 기억이 나요...

      깡패 두목이라.. 영어제목인 드라마같은데... 피어싱한 양아치들 많이 나오던 드라마.. 그거 같긴 한데요... 참 희안한 드라마였던 ...

      '고'는 한일합작영화래요... 공동투자하고, 배우와 감독은 일본에서 다 했지만요.. 여하튼 한일 양국에서 호평을 받았던 영화로 기억해요.. 그 당시도 괜찮았고요..지금 봐도 좋고요.

    • 표류교실! 그거요~
      제가 제목을 잘 기억을 못해서요.
      ㅋㅋ ㅡㅡ;;
      ttae님이 말씀하신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요~
      그 드라마때문에
      이케부쿠로를 꼭 가보고 싶었는데
      다음에 일본가면 꼭 이케부쿠로에 들러야 겠다
      생각했거든요.
      쿠보즈카 요스케가 너~~무 멋져서
      나가세 토모야가 눈에 들어오질 않았더랬거든요~ㅎㅎ

    • 저도 드라마를 보고 이케부쿠로의 서문공원을 가보았었는데요. 대.실.망.
      ㅎㅎ 일본인 친구에게 물어보았더니, 사실 그곳은 원조교제의 만남터로 유명한 곳이라데요. -_-;;

    • 현지인만이 알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죠. 저도 외국은 아니지만, 어떤 극장에 들어갔다가... 그 극장이 게이의 만남터같은 역할을 하던 극장이였단 걸... 그 후에 알았죠...


      대구에 '서문시장'이란 곳이 있는데... 동서남북..방향으로 지명을 만들어내는 것이 일제시대 잔제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는지.. 아무 이유없고, 요즘 정신도 없고...

  3. 깡패 두목에 영어 제목이라면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I.W.G.P, 池袋ウエストゲ-トパ-ク>겠네요.
    츠츠미 유키히코 연출, 쿠도 칸구로 각본의 드라마인데..
    쿠보즈카 요스케, 야마시타 토모히사, 나가세 토모야, 츠마부키 사토시까지..
    지금 보면 완전 럭셔리 캐스팅이네요.

    • 그땐 각본이 쿠도 칸구로인지 알지도 못했고, 그렇게 재미있게 본 드라마가 아니였어요.. 쿠도 칸구로의 작품임을 증명하듯.. 'I.W.G.P' 천차만별의 리뷰평이 넘쳐났죠.

      남자배우들만 넘쳐나는 럭셔리 캐스팅이라 불만입니다.. ^^;

  4. 예전에 후배가 이 영화 남자주인공 멋지다고 꼭 보라고 했던것이 떠오르네요.ㅎㅎ
    1004ant님 블로그를 통해 제가 보고 싶었는데, 못봤던 영화들을 자주 만나게 되어 즐거습니다.^^

    • 남자주인공도 멋지지만, 그 부모님은 더 멋져요..ㅋㅋ 멋진 영화 캐릭터를 갈구하신다면.. 좋은 참고자료가 될 듯합니다.

      주드님 블로그를 통해 제가 알지 못해서, 못봤던 영화들을 간혹 알게될때마다, DVD출시만을 기다립니다. (서울로 가는건 힘드니까..) 패러디해봤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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