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
짧은 영상들 :
2007/07/18 19:16
단편영화를 이렇게 편향적으로 보게 된 이유는 다듬어지지 않은 표현과 내용, 연기들이 때로는 시간 낭비로 여겨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일부러 피하지도 않는 이유는 그런 아마추어적인 표현과 내용, 연기들 속에서 기존 영화들이 가지고 있는 정형화된 틀을 무참히 깨부수는 그런 힘을 보여주는 것들이 단편영화이기 때문이다.
그냥... 사설이 길었다.. 그냥 정유미가 어떤 연기를 했는지 궁금해서 봤다.
덧붙여, 이 영화가 무얼 말하려는지 아시겠죠?
모르셨다면.... 그냥 폴라로이드 작동법 가르쳐주는데 , 후배가 멍잡았구나... 그렇게 넘어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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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 - 폴라로이드 작동법
Tracked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07/08/01 01:32 삭제정유미가 나왔다는 이유로 보게된 '폴라로이드 작동법'. 매력적인 정유미가 여기서도 그 매력이 나오고 있다. 아련하게 떠오르는 첫사랑의 그리움이 생각나게 한다. 말은 못하고 여러가지 이유를 되어 짝사랑은 찾아갔지만 말로 표현은 못하고 바라보는 눈 빛. 그 눈 빛이 좋다. '좋지 아니한가'에서 그 매력을 더 볼 수 있다. 그대로 인정해 줘라, 그럼 "좋지 아니한가" 폴라로이드 작동법 - How to Operate a Polaroid Camera (6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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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정유미의 연기는 어떻게 보셨는지?^^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단편중에 하나네요. 다시보니 새로워요.
일하는 도중에 영화한편 봤군요. 덕분에.^^
후배와 선배... 후배가 말로는 표현하지 않았지만,, 다른 언어들로 표현을 하죠.. 그냥 화면에서 .. 혹은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면... 그 후배의 언어가 보였을거에요.. 그런데..제가 선배였다면.. 아마 후배가 멍잡는 걸로 보였을거 같아요... ㅋㅋ ...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지잖아요.. 난 모르는데..옆에서 말해주잖아요...
이 감독 단편 한 편 더 봤더라고요. 옴니버스식이여서 이 감독 작품인지 정확하진 않지만,, 이소연과 일본사람이 공항에서 하룻밤 갖혀지내던 ...
영화가 뭘 말하려는 거죠?^^;
정유미씨 안절부절 카메라 망가트리는 모습이 애처롭네요..
(좋아하는 선배앞에서 카메라 작동법이 눈에 들어 오지 않는다 뭐 이런건가요?ㅋㅋ)
'좋아하는 선배 앞에서' 이 부분이 키포인트같은데요 ^^;
아무래도 포스팅에 있는 영상의 화질이 떨어지니... 그 감이 제대로 전달이 안되었을 수 있을 듯.. ㅋㅋ 그냥 좋은 화질 찾아서 보시면 키포인트가 더 잘 보일 듯해요...
보고 싶었는데 잘보았습니다. 말씀처럼 '정유미'때문에 보고 싶었습니다.
감독의 의도는 너무 좋은데 그 의도를 표출하기엔 좀 짧거나 길지 않은가 합니다.
잘 보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길게 느껴지지 않던데, 보기에 따라 길게 느껴질 수 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