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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문제가 된 사건과 개인간 문제를 코믹의 소재로 다룬 영화...

영화 중간에 웃음을 유발하는 것들이 하나로 뭉쳐져서 나오는... 시나리오 구성에서 나오는 그런 웃음보다는 배우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힘을 가지고 웃음을 보여준다.

즉, 단편적인 웃음을 지어내게 하지만... 웃을 때 그때뿐이다.


마음에 안 들었던 것 두 가지

첫째, 대쪽같은 정치인이 그 고장을 위해 펼친다는 정책이 하필 방폐장 건설 유치란 말인가?

둘째, 두 명이 여배우 중 , 한명은 과거 회상 장면만을 위해 나오고, 또 다른 한명은 중간에 사라지다... 민망하게 후반에 다시 나오는 걸 봐선.... 편집상에서 오는 아쉬움...


괜찮았던 면...

잠깐 출연, 조연보다 다소 낮은 비중의 연기자들 보는 재미...



좋았던 것 한 가지


차승원이란 배우... 진지한 연기를 하지 않아도, 그 캐릭터에 착착 달아붙는 모습...


Posted by 1004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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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차승원 하나만 가지고 영화를 이끌기엔 이제는 좀 역부족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최정원이 이쁘게 나와서 그나마 위안을...^^;;

    근데 방파제가 아니고 방폐장아닌가요?^^;;

    • 최정원이란 배우.. 처음보게 되었는데 .. 이쁘기도 하고, ㅋㅋ

      영화 중간에 볼일까지 봐야하는 연기를 하는 차승원을 보기 좀 그렇더라고요.

      가끔.. 청계천이 저한테는 동두천으로 불리워진답니다. ^^; 수정들어갈께요..

  2. 이장과군수 2007/08/13 14: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보고 싶군요

  3. 이 영화 오늘 봤어요^^
    역시 차승원의 코믹연기는 지존이더군요~ㅋㅋ
    최정원이 전체적으로 영화에 맞물려 돌아갔다면 더 재미있었을 텐데..

    차승원이 짜장면 집에서 거들먹 거리는 연기 할때가 최고!!!

    • 네, 조금 더 다른 배우들에게 힘을 실어주었으면, 차승원이 덜 힘들었을텐데 말이죠.

      차승원이 속상하긴 많이 속상할 듯합니다. 만년부반장한테 밀렸으니..오죽하겠어요.. 그런 심정을 잘 연기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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