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이 사실을 말하는건 아니다 - 어느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 - 2월 29일 (2006)
한 국 영 화/★★★☆☆☆☆ :
2007/08/24 11:14
저예산공포물 시리즈의 첫 신호탄... 큰 울림을 남기진 못했지만, 원작자인 유일한이란 이야기꾼의 이야기가 담긴 영화.
오래 전 쓴 글에서도 유일한 작가가 쓴 글들에 대한 나의 애착이 이 영화를 보게 만든거 같다. 이미 보기 전부터 원작소설만큼 나올거란 생각은 저 멀리 접어두었고, 실제로 그 만큼의 퀄리티를 보장하지는 않겠다는 듯... 방송국과 손잡고 방송국과 스크린 동시 개봉 혹은 선 방송 후 스크린 개봉 등 .. 색다른 시도를 한 영화였었다.
무섭지도 않았지만, 이 대사 한마디는 건진 듯..
진실이 사실을 말하는 건 아니다.
덧붙여, 정신병원이 너무 이쁘다는, 조연들의 존재감이 엑스트라 같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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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보고 싶던 공포물 이었는데, 아무래도 티비에서 하니 안보게 되더군요.
우선 사운드에서부터 질이 떨어지니까요.
제작자측에서도 극장흥행엔 기대를 하지 않은 시리즈물이죠.. 사운드쪽은 크다 적다 말곤 ...잘 모르겠어요..
나름 재미있게 본 영화네요(TV에서).영화관에서 동시 개봉한다고 선전했던데 TV용 영화라고 본다면 재미있더군요.이거하고 그 마지막 편이던 가요? 숲에서 좀비처럼 되서 덤비던 .. 그렇게 두편이 기억에 남습니다
죽음의 숲(?) 말씀하시는 건가요? 기회되시면 원작소설을 읽어보시길... 영화로는 만들어지 않은 슬픈 사랑이야기도 있고...
TV방영할때, 졸리는 눈을 비비면서 봤던 1편이에요.. 여기서 자면, 극장에서 보거나, 비디오로 봐야 한다는 절박감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