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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예산공포물 시리즈의 첫 신호탄... 큰 울림을 남기진 못했지만, 원작자인 유일한이란 이야기꾼의 이야기가 담긴 영화.

오래 전 쓴 글에서도 유일한 작가가 쓴 글들에 대한 나의 애착이 이 영화를 보게 만든거 같다. 이미 보기 전부터 원작소설만큼 나올거란 생각은 저 멀리 접어두었고, 실제로 그 만큼의 퀄리티를 보장하지는 않겠다는 듯... 방송국과 손잡고 방송국과 스크린 동시 개봉 혹은 선 방송 후 스크린 개봉 등 .. 색다른 시도를 한 영화였었다.

무섭지도 않았지만, 이 대사 한마디는 건진 듯..


진실이 사실을 말하는 건 아니다.


덧붙여, 정신병원이 너무 이쁘다는, 조연들의 존재감이 엑스트라 같았다는...



Posted by 1004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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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년에 보고 싶던 공포물 이었는데, 아무래도 티비에서 하니 안보게 되더군요.
    우선 사운드에서부터 질이 떨어지니까요.

    • 제작자측에서도 극장흥행엔 기대를 하지 않은 시리즈물이죠.. 사운드쪽은 크다 적다 말곤 ...잘 모르겠어요..

  2. 나름 재미있게 본 영화네요(TV에서).영화관에서 동시 개봉한다고 선전했던데 TV용 영화라고 본다면 재미있더군요.이거하고 그 마지막 편이던 가요? 숲에서 좀비처럼 되서 덤비던 .. 그렇게 두편이 기억에 남습니다

    • 죽음의 숲(?) 말씀하시는 건가요? 기회되시면 원작소설을 읽어보시길... 영화로는 만들어지 않은 슬픈 사랑이야기도 있고...

      TV방영할때, 졸리는 눈을 비비면서 봤던 1편이에요.. 여기서 자면, 극장에서 보거나, 비디오로 봐야 한다는 절박감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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