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를 말하지만 예의를 못갖춘 - 서울 (2002)
일 본 영 화/★◐☆☆☆☆☆ :
2007/09/09 21:21
# 1 - 형님, 시나리오 읽으실땐 썬그라스 벗고 읽으세요~~
합작영화인 줄 알았는데, 일본영화였던... 한일 국민교류의 해 기념작품이라는데.. 이 영화를 본 일본사람들이 한국예의에 대해 오해할 듯...
이세창 부인이 탈렌트였다는데, 연기하는 모습을 처음으로 보았다. 이 영화에 캐스팅한 이유가 어린 시절 일본생활에서 터득(?)한 일본어 때문이라는데... 연기보다는 일본어를 잘하는 여배우로 캐스팅한 배경... 그 이상으로 뭘 보여줄 만한 영화가 아니였다.
무모하게 예의를 말하고 폭력을 휘두르는 최민수보다.. 이런 것들을 예의인가보다 하고 무감각하게 받아들이는 나가세 토모야의 캐릭터가 더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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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영화래요?.이런 영화가 있었나요?..
사진만 보면 최민수씨는 캐릭터가 또 그건것 같아 보이는 군요.
최민수 덕분에 '출발 비디오 여행'같은 프로그램에서 잠깐 소개했던 그런 영화였어요.. 그래도 전국개봉이였는데.. ㅋㅋ 최민수 형님은 출연작들이 점점 암울해지네요.. 포스팅하면서 찾아보니.. 이번엔 '태왕신기'에 출연하신다는데 부디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요때 나가세씨에게 한참 관심있을 때라 보고 싶은 영화였었는데...
평이 너무 안좋아서 안봤던 기억이 납니다.-_-
저랑 비슷하네요...저도 볼려고 했다가 평이 너무 환상적이라..포기하고 잊고 있다가.. 얼마전 나가세 나오는 영화를 보고 문뜩 떠오른 영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