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지 않은 전설 - 므이 (2007)
한 국 영 화/★◐☆☆☆☆☆ :
2007/09/17 18:14
무섭지 않은 상황에서 여배우만의 고성으로 귀를 아프게 하는 전형적인 공포물...
베트남이라는 낯선 공간에서 일어난 사건과 같은 사건의 피해자가 만들어내는 저주에서 색다른 것을 찾아볼 수 있을까?
가슴아픈 사건이나 기억들을 들춰내는 데에는 많은 책임감이 뒤따라야 한다고 본다.. 그냥 이용만 하는 것은 나쁘다.
덧붙여, SM회사의 힘을 느끼게 하는 조안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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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므이(2007) - ★★
Tracked from 靑春 2007/09/18 09:34 삭제최근 몇년간 지루하게 반복됐던 국내 공포영화들을 그대로 답습한듯한 영화. 여고괴담 3편과 4편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주연이라 괜히 반가운 맘도 있었고, '베트남' 이라는 소재적인 측면에서도 뭔가 새로운것이 있을것이라 예상했었으나 역시나 새로울것이 없는 설정이었다. 주인공이 '한'을 품게된 계기는 특별할것이 없으면서도 작위적이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법도 뻔히 결말이 예측되는 지루한 방식이었다. 게다가 '므이'의 전설을 설명할때마다 등장하는 플래시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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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므이(2007)
Tracked from Aid의 놀이터,,, 2007/09/28 16:01 삭제이 영화의 소재는 베트남이다 영화를 보고 난후 이걸 왜 베트남까지 가서 찍었는지 도통 이해를 못 했는데, 알고보니 베트남과 합작한 영화였다 소재만 베트남이지 국내 영화라 봐도 무방하다 개인적으로 국산 공포영화만큼은 극장에서 돈 내고 보는게 아깝다라고 생각하는데 새로운 소재를 찾아 베트남까지 가서 찍은 이 영화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다 이 영화의 40자평에 누군가 이렇게 평해 놓았다 "이거 므이렇노?" 참으로 영화 보고나서 하고 싶은 말이지 싶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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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의 힘을 느끼게 한 이란? 그정도로 엉망이었단 말씀 이신가요?.그다지 소재나 내용이나 재미있을것 같지 않던데 역시나 그런가 보군요.그나저나 영화에서의 차예련은 이쁘게 보이는 모양이네요.전에 출발비디오 여행에 홍은철씨랑 잠깐 MC 봤을 시절엔 뭐 저렇게 생긴 처자가 다있나 했었는데..
SM의 힘... 이런 표현을 쓴건...조안이란 배우에게서 보여지는 모습들에게 그 힘을 어렴풋이 느꼈다는 말이에요. '토지'라는 대하서사극에서 초반에 잠시 나온 걸로 알고 있던 조안이...이 드라마 종방 후 스페셜같은 프로그램에서 등장하고, (사실 그 긴 대하드라마에서 극초반에 출연한 배우를 종방기념 스페셜 프로그램에 초대하기엔 무리가 있어보였고, 다른 배우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한 느낌..) 연기력이 달리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영화에서 주조연급으로 계속 캐스팅하기엔 부족한 흥행성적과 특출나지 않은 연기력과 경력... 뭐 이런 것들이 과연 SM이란 소속에서 오는 힘인거구나..
이렇게 느꼈다는 거고, 영화내용과는 그다지 관계없는 '덧붙여'였답니다.. ^^
서구적인 마스크를 가졌다고 해야 하나, 흔한 마스크를 가진 배우는 아니죠.. 그래서 캐스팅 폭도 흔한 쪽으로는 가지 못하는 거 같고요.. 홍은철 아나운서는 요즘 무얼하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조안이 SM소속 이었군요.
그런데 저는 여고괴담3 에서 처음 봤을때부터 연기는 꽤 괜찮다고 생각했었어요.
토지에서의 역할도 나름 괜찮았고. 그런데 맡는 역할들마다 비슷비슷한 패턴이긴 한것 같네요. 저는 조안 보다 차예련이 이해가 안가요. 저 연기로 어떻게 계속 배우해먹는지.
쿠니미님의 댓글에 남긴 답글에도 나오듯...제가 본 조안이란 연기자는 연기력이 달리는 것은 아니고, 기본은 하지만 여러 작품에서 주조연을 맡을 정도의 특출난 장점을 보여주지도 못했다고 보기 때문에 ...소속사를 걸고 넘어간거에요.
즉, 조안의 연기력은 특색없지만, 무난한 편이고, 이에 비해 차예련은 연기를 보지 않게 만들 특색있는 마스크를 가지고 있으나, 무난하지 못하다... 제 나름의 평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