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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동상이몽(同床異夢)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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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이런 영상이 제법 나옵니다. 실사같지 않은 혹은 CG같지 않은... 이랄까?  


'꼭 나쁜 것만 있는 것도 아니고 꼭 좋은 것만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은 걸까요? 허무한 블랙코미디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나쁘진 않았지만 좋지도 않았습니다.


 (
불량공주 모모코를 재미있다고 생각하신 분은 별하나 더 추가해도 될 듯...)

덧붙임... 이 영화와 관련된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 나카타니 미키 인터뷰 & 인도 여행기 번역하기 이 글을 읽게 되었다..


 


Posted by 1004ant

☆ 영화공간 주안 ☆ 지차체 최초의 예술영화전문상영극장, 영화공간 주안, 1호선 주안역 하차 다양한 영화제 프로그램과 4천원으로 만나는 선택받은 영화!!! 영공주 인들이 모여있는 카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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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嫌われ松子の一生: Memories Of Matsuko, 2006)

    Tracked from like a movie. 2007/05/13 18:35  삭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그래요. 전 그녀의 일생도 혐오스럽고 영화도 혐오랄것까진 없지만 비호감이었어요. 뮤지컬과 정극을 넘나들며 균형을 잃지않는 필요할만큼만 오버하는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적절한 CG 모두 좋은데 도무지 마츠코란 인물은 호감이 가지 않네요. 그녀 주변엔 왜 그렇게도 혐오스런 인간들이 많았나 생각하기 전에 그녀가 택한 길 자체가 혐오스러웠습니다. 처음의 계기가 된 사건이 "그렇지 않았다면" 이란 가정을 품어봐도 그녀가 가진 콤플..

  2. Subject: [영화]<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嫌われ松子の一生>-난 마츠코, 외톨이가 되는 건 싫어!

    Tracked from Crevasse's Kinolife 2007/08/17 11:12  삭제

    영어제목 : Memories Of Matsuko 2006년, 129M, Color 감 독 : 나카시마 테츠야(中島哲也) 각 본 : 나카시마 테츠야(中島哲也) 원 작 : 야마다 무네키(山田宗樹)의 소설 [嫌われ松子の一生] 음 악 : Gabriele Roberto(가브리엘 로베르토) 삽입곡 : "LOVE IS BUBBLE" by BONNIE PINK "What Is It Life" by AI 출연: 나카타니 미키(中谷美紀) 에이타(瑛太) 이세야 유스케(..

  3. Subject: [일본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Tracked from 에테르[Ether] 2008/01/05 01:14  삭제

    2006년작 감독 :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 나카타니 미키, 에이타, 카가와 테루유키, 구로사와 아스카... 포스터에서도 한눈에 드러나는 키치스러운 분위기. 영화의 전반적 분위기를 지배하는 뮤지컬 구조... 이 영화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아오던 평범한 영화들과는 너무나 그 색깔이 틀린 영화이다. 영화는 마츠코라는 한 여인의 죽음으로 시작하여, 그녀의 조카 쇼가 그녀의 파란만장했던 일생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가족에게서 버림받고, 직장인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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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이 영화는 감동적이었어요.
    주인공이 어찌나 안됐는지..
    이 여배우 나오는 케이조쿠도 강추에요.

    • 나카타니 미키란 존재를 알게 된게... 케이조쿠에서의 엉뚱 기발한 소녀? (행동상)로 부터 출발하게 되었어요. 저도 제 블로그의 댓글 달아주시는 분에게 강추하였으나, 케이조쿠의 오버스러움에 끝까지 못 보셨다고 하더군요. 역시 상대적인 것이란 것은 절대적인 거 같아요.

      그런 측면에서 볼 면 이 영화도 저에겐 보기 싫더군요. 한 여인이 그렇게 망가시는 모습이... 나카타니 미키는 영화쪽에 힘쓰는 거 같더라고요..

      추리드라마를 좋아하시면 저도 케이조쿠 받고 트릭 1~3기 추천들어갑니다.

  2. 마지막 스크린샷 참 아릅답네요. 저 아름다운 화면도 산산조각 나지만... 정말 몽환적이네요.

    • 만화같기도 하고 미키때문에 예쁘기도 하고.. 실사와 컴퓨터그래픽의 조화가... 나름 몽환적으로 잘 표현된 건지.. ^^

  3. 이 영화 저도 봤어요.

    사랑받기 위해 사랑에 목숨거는 마츠코가 어쩐지 측은하기도 하고,
    사랑받지 못하면 너무도 쓸쓸한 것이 인생이라는 생각에 슬프더군요.

    제 지인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게 세상이라고 하던데.. 문득 마츠코에게 딱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 지인에 대한 말씀에 대해 제 나름의 마츠코를 옹호한다면... 극 중 마츠코가 사랑받으려 했던 최초의 대상이 아버지였었죠... 엘렉트라 컴플렉스(?)에 따른다면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서 아버지의 사랑을 받긴 어려운 상황일 듯합니다. 거기다 아버지의 눈은 병약한 동생에게 쏠려있으니깐요.

      어찌되었건 사랑받고, 인정받으려하는 욕구가 제가 보기에도 지나친 면이 있더군요.

      참고로, 저는 양을 두번째로 버린 케이스라, 제 스스로는 덜 쓸쓸함을 느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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