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구입한 U 130으로 사진찍는 재미가 솔솔하다. 많은 사진을 찍으면서 블로그에다가도 올리고 싶었는데, 꼴에 내 사진이라는 걸 강조하고 싶었기도 해서, 다른 사람들처럼 워터마크(?)같은 걸 넣어보고 싶었는데, 역시 생각보다 어려운 듯하여... 비슷하게 따라하다가 내 블로그 주소가 들어간 U 130이를 올려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쁜 u 130도 자기자신은 못 찍는다.


비슷한 시기에 작은누나네로 보내버린 캐논이의 마지막 사진이 u 130이였다.

캐논이도 거의 쓰지 않고, 가지고 있다는 그 자체 만으로 만족하고 살았는데, 작은 누나네의 올림푸스가 더 이상 못 쓰는 상황이라.. 나보다 더 필요할 듯하여 그 집으로 보냈는데, 아무래도 u 130이가 있었다는 점도 든든한 뒷배경이 되지 않았을까?

u 130을 통해 느끼게 된 점은


만족도가 반드시 가격과는 정비례하지 않는다.



덧붙여, 여기서 가격은 실제구입가격을 말하며, 공장도가격은 아직도 엄청난 금액이다.

Posted by 1004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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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핸드폰 이쁘네요~
    하지만 '사진'은 취미로 두시지 마시길.
    돈이 많이 드는 부르주아 취미생활인것 같거든요.
    저는 이미 빠져들어 어떻게 할 도리가 없지만.-_-;

    • 네, 핸드폰 마음에 들어요. 막귀에 이은 막눈이라 렌즈 갈아끼는 카메라 아니여도 나름 만족하니깐.. 사진을 취미로 한다고 해도 그렇게 브르주아 취미가 되진 않을 거 같은데요...ㅋㅋ 캐논이처럼 사놓고, 그걸로 만족할 가능성이 제일 높지만요... 중독은 끊으면 됩니다... 너무 단순한 해결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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