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날 한식
incheon or juan :
2007/10/04 11:14
음식점 중에 피해야 할 곳은 뜨내기 손님들을 상대로 하는 음식점이라 생각했다. 물론 이런 생각은 지금도 변함없고, 그 예로 버스터미널 근처 식당들은 비싸고, 불친절하고, 맛없다... 어떤 곳은 요금 선불로 내는 경우도 있다.
인천터미널 건물 중 운송회사가 많이 들어가 있는 건물 지하에 있는 식당이 있다. 가격은 비싸지 않은 편이고, 물은 셀프가 아니고, 맛은 있는 식당이다.
모르는 사람들은 이용하기 불편한 위치임..
기본반찬들이 모두 젓가락 가게 만든다.
찌개류는 4,000원, 탕류와 고기백반류는 5,000원.. 분식으로 칼국수, 라면도 판매한다. 2,500원
한식부페를 시키지 않아도, 부페에 있는 반찬들을 셀프로 가져가서 먹을 수 있다. (단, 화면에도 적힌데로, 칼국수나 라면 손님은 부페음식에 손을 대면 안된다고 한다. 아마도 공기밥 추가로 한식부페를 먹으려는 사람들이 생겨나서 그런 듯하다.)
아쉬운 점은 공기밥 추가.... 돈내야 한다... 아쉽다.
공짜 커피가 없다... 주변 커피자판기 상인들 때문인 거 같다.
대부분 고속버스 기사님들이 식사를 한다. 고속버스회사들과 계약 중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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