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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상을 찡그리게 만들 수 있는 드라마도 흔하진 않다.

이 드라마를 보기 전부터 수많은 소문들을 들어왔지만, 막장..막장... 이렇게 막장일 줄은 몰랐다.. 더 어이가 없는 건... 이런 막장 상황에서 조차 일본드라마 특유의 교훈적인 이야기를 풀어내는 모습...

분위기가 허락하지 않는 상황에서 오버연기를 보인 우에노 주리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다. 여기서 나오는 어머니는 정말 매력없던데...

오다 유지 형님과의 의리가 아니였다면 보지도 않았을거다...


이건 드라마 아니야!

Posted by 1004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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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농담 아니야!(冗談じゃない!)

    Tracked from 머리 속이 시끄러운 ttae 2007/10/07 19:29  삭제

    개인적으로 일본 영화, 드라마를 찾아보는 계기가 되었던 히로스에 료코(広末涼子) 이후로 가장 맘에 드는 일본 여배우는 우에노 주리(上野樹里)다. 매우 예쁜 편은 아니지만, 발군의 연기력과 함께 수수한 매력과 특유의 표정들에 완전히 반해버렸다. 우에노 주리가 주연이라길래 보기 시작했는데, 상대역이 오다 유지(織田裕二)라니! 나이 차이가 더블스코어다. 춤추는 대수사선(踊る大捜査線) 시리즈부터 오다 유지에게 호감을 갖고 있었지만, 우에노 주리의 상대역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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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오다유지와 우에노 주리, TBS일요극장만 믿고 덜컥 시작했었는데...


    중도에 포기했습니다.-_-;;

    • 그러게 말이에요..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이..하나 하나 무너지는 걸... 드라마를 보면서 느낄 수 있었던 .... 중도 포기 정말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

  2. 개인적으로 우에노 주리 이상하게 별루더군요 그래도 노다메 하도 재미있다고 하길래 볼려고 했는데 2회 보다가 멈추었죠 그로인해 오다 유지가 나옴에도 이 드라마는 볼 생각이 없었는데 본 분들 하나같이 보다 접은 사람이 많더라구요 ㅋ

    • 우에노 주리는 가만히 있으면 울상인 듯하여, (이영애처럼) 저도 그다지 열광하는 여배우는 아니에요.. 이 드라마를 우에노 주리 때문에 봤다는 분들이 많다는 얘기를 들을때마다..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후후

  3. 1004ant님이 격세지감을 느끼게 만드는 1人 일까요? 오다 유지보다는 우에노 주리 때문에 꾹 참고 끝까지 봤죠. ㅎㅎ

    • 아니라고 부정은 못하겠네요..ㅎㅎ 우에노 주리때문에 보셨다면 더더욱 실망하셨을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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