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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가키 유이 볼려고 선택한 드라마인데, 타치 히로시란 중년배우의 연기에 빠져버리게 만든다.. 이는 아라가키 유이의 연기가 부족하다기 보다는 타치 히로시란 배우의 빛이 너무 강렬해서 .. 아라가키 유이가 그 빛을 발할 수 없었다고 볼 수 있다.


 아버지가 정말 딸이라고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고, 아버지가 보여주는 딸의 에피소드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



Posted by 1004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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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아빠와 딸의 7일간(パパとムスメの7日間)

    Tracked from 머리 속이 시끄러운 ttae 2007/10/07 19:27  삭제

    개인적으로 타임머신 못지 않게 사람의 영혼이 바뀌는 이야기도 좋아한다. 이런 소재를 처음 접했었던 정준과 김소연이 나왔던 <체인지>는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히로스에 료코(広末涼子)가 나왔던 일본 영화 <비밀(秘密)>과 심혜진과 박진희가 나왔던 드라마 <돌아와요 순애씨>는 정말 재밌게 봤었다. 드라마의 제목만 보고는 아빠와 딸이 7일간 여행이라도 떠나는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사고로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는 이야기였다. 타치 히로시(館ひろし) :..

  2. Subject: 아빠와 딸의 7일간パパとムスメの7日間 (2007, TBS)

    Tracked from salon de Jakes 2007/10/07 23:36  삭제

    내가 기억하는 TBS의 일요극장은 대부분 가족 간의 이야기를 그린다. 여기에는 인기 절정의 탑스타도, 화려한 트렌디의 모습도, 혈기 왕성한 남녀들의 감정적 소요도 없다. 소재야 어떻든 간에, 껍질 안을 비집고 들어가면 뻔한 가족의 이야기. 그리고 실제 우리네 보통 가정이 그렇듯, 가족에겐 항상 좋은 일만 있지 않다. 하지만 일요극장을 보면 기분 좋아지는 것은, 가족 간의 갈등이 언젠가는 끝날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에는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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