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냉면
incheon or juan :
2007/10/09 18:14
어느 새 ... 화평동 냉면거리로 조성된 곳을 ... 조성된 후론 잘 가게 되지 않는다.
각설하고, 어느 가게가 원조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처음 먹어왔고, 유일하게 먹어오고 있는 냉면집은 할머니 냉면... 제대 후 찾아오니, 카운터만 보시더니... 어느날부턴 가게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고등학교때는 직접 서빙까지 해주셨는데...
냉면거리도 잘되는 몇 집에서 매상을 독점하는 듯하다. 예전보다 한산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분점도 많이 생겨서... 굳이 여기까지 와서 먹을 필요도 줄어들었을 거 같다.
추가 사리나 육수는 무제한 제공하나, 한 사람당 한 개씩은 시켜먹어야 한다. 양 많다고 둘이서 나눠먹으면, 가게 망한다.
주차할 만한 공간은 충분하다. (철도가 보이는 주차공간들이 사실은 아가씨들이 있는 술집터였었다..)
찾아오시는 길은... 동인천역 하차 후... 아무나에게 물어보면 모르는 사람이 없기에 특별히 지도를 준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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