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금]

팜플렛에 나오는 연애의 목적 작가의 작살나는 대사는 없었고,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의 극장판처럼 원작을 훼손한 거에 분노의 감정같은 건 없었다.

그냥 원작소설을 한국 영화계에서는 이 정도 수위로 그렇게 표현했구나...

어깨너머의 연인이란 드라마를 보지 않았다면, 여성영화.. 그것도 30대 여성을 다룬 영화는 보지 않았을 거 같다. 보는 중간 중간 ... 드라마랑 비교도 하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처음 본다면,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숭늉같은 느낌(?) , 어디 하나 톡 쏘는 콜라의 맛은 없다.


덧붙여, 조금만 더 노력했으면 15세 이상 관람가 충분히 받을 수 있었을텐데... 일본 개봉도 있으니깐 그닥 급하진 않았을까(?)

덧붙여2, 조폭 단골 배우가...귀엽게 나오는 재미도 있다 (?)


Posted by 1004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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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뭐 예상했던 그대로군요. 왠지 영화보다 얼마전 방송됐던 무릎팍 도사 이미연편이 더 재미있을것 같네요. 어제 우연히 그거 보다가 시간가는줄 몰랐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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